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사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은 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위업, 자기 투쟁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더욱 백배하며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2월 16일이 간직하고있는 심원한 무게와 의의에 대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1942년 2월 16일, 이날이 있어 주체혁명의 명맥과 공화국의 백승의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조국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자랑스럽게 펼쳐질수 있었다는것이 전체 인민이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철의 진리이다.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맞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의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모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만대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을 세계만방에 빛내이실 웅지를 안으시고 혁명생애의 전 기간 위대한 혁명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혁명의 사상리론적재부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고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굳건히 다져주신 조국번영의 토대는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를 무궁토록 담보해주는 만년초석이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비상한 사명감, 부강조국의 억센 뿌리가 되려는 숭고한 애국심,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강국건설위업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식 사회주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과학적인 혁명사상이 있을 때에만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불철주야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끝없이 빛내이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주체의 당건설에 관한 사상,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 관한 사상, 혁명전통계승발전에 관한 리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확립할데 대한 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강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백승의 기치이다.시대성과 독창성, 철학적심오성과 백과전서성, 인민성으로 일관된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상이 진군로를 환히 밝혀주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불변침로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부흥강국의 새 지평을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해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대한 나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세기의 단상에서 빛나고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모든 존엄과 위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사상리론적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올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땅우에 사상초유의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된 일심단결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 후손만대의 미래를 담보하는 정치적무기인 일심단결을 고귀한 유산으로 남긴 령도자는 후세에도 길이 칭송받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일심단결을 우리 당의 혁명철학,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일심단결의 유일중심은 수령이며 단결의 사상적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고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끝없는 헌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풍모였다.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전당, 전군, 전민을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결시키시고 전체 인민을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뭉친 강력한 전일체로 묶어세우시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유일》의 기치아래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오직 수령의 사상과 령도만을 받들어나가는 혁명적규률과 기강이 확립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하나의 뜻, 하나의 발걸음으로 뭉쳐나가는 조선의 새 모습이 태여났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의 핵이며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힘은 무한대이다.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 난관이 중첩되여있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해나갈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자력으로 부흥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지론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드놀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자위력을 만반으로 다져나가시였다.조국앞에 시련과 장애가 첩첩히 겹쳐들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사생결단의 험로역경을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해제끼는 주체적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고 우리의 국방공업은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주체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될수 있었다.적대세력들의 온갖 위협으로부터 자기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자위력을 튼튼히 다지시여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광, 긍지높은 삶을 마음껏 누리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에 총매진할수 있었다.

자력갱생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신 혁명방식, 혁명신조였다.온 나라에 자력갱생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여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주의 신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세계를 앞서나가도록 신심과 용기도 북돋아주시고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자립경제의 기틀을 견지하고 그 명맥을 확고히 고수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자력갱생을 사회주의건설의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였으며 우리의 혁명진지는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우수한 과학자, 기술자대군과 높은 지식수준과 자력갱생의 풍부한 경험을 소유한 인민이 지켜선 강력한 진지로 꾸려지게 되였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최강의 자위력과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는 자립경제의 잠재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거룩한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무적의 군력과 자력의 토대를 만년재보로 하여 전면적국가부흥에로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나아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는 어떻게 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을 일떠세우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꽉 차있다.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령도의 손길은 우리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미치지 않는데가 없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은 우리 인민을 위함이라면 찍혀지지 않는데가 없다.그처럼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수도와 농촌들에 해마다 어김없이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서고 당해의 착공과 준공으로 지방의 변혁이 촉진되는것을 비롯하여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련이어 일어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일대 고조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공화국의 승승한 장성발전사로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 우리식 사회주의를 이끄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처럼 바라시던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는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질적발전을 위한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강국건설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이 땅우에 끝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총비서동지의 결론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며 당중앙이 준 과업을 책임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와 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며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의 순결성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5년간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애국심을 더욱 증폭시켜 새 기적, 새 기록, 새 기준을 부단히 창조해야 한다.누구나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기 위하여 분투하고 또 분투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우리 조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과 언제나 함께 계시며 국가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우리 혁명을 줄기찬 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의 빛나는 성취를 위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