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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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쑈도이췰란드가 뽈스까를 강점하고 이 나라의 오슈벵찜지역에 건설하였던 집단수용소이다.《죽음의 수용소》로 불리운 이 수용소는 당시로서는 최신과학기술이 도입된 대학살종합공장이였다. 단번에 18만~25만명을 가둘수 있는 이 수용소에서는 어느 하루도 집단적인 인간도살이 벌어지지 않은 때가 없었다.1940년 5월-1943년 12월기간에만도 여기에서 300만명이상이 학살되였는데 그중 250만명은 가스에 의한 참살이였다. 1945년 1월 27일 이 수용소가 파쑈도이췰란드의 손아귀에서 해방되기 전까지 무려 400만명이상이 학살당하였다.주로 쏘련, 벨지끄, 프랑스, 네데를란드, 체스꼬슬로벤스꼬, 유고슬라비아, 로므니아, 마쟈르, 뽈스까사람들이였다. 파시스트들은 이 수용소에서 사람들을 인체실험대상으로 삼는 등 온갖 범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는 1945년 1월 27일 붉은군대에 의하여 해방되였다.유엔의 결정에 따라 이날을 국제대학살희생자추모의 날로 지정하였다. 국제대학살희생자추모의 날은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커다란 비극을 되새겨주는 날로서 수용소의 희생자들이 당한 슬픔과 참을수 없는 고통을 떠올리고있다. 수용소가 있던 자리에는 박물관이 꾸려져 오늘도 파쑈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온 세상에 고발하고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