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8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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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주체혁명의 탁월한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포하신 절세위인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당과 온 나라가 일시에 궐기해나선 오늘의 거세찬 혁명열은 우리 당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완수해갈 전당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열정과 드높은 투쟁기세가 격양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가 2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일군,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견결한 원칙성, 자주적신념과 배짱으로 혁명과 건설을 비약적인 장성과 도약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혁명앞에, 이 나라와 미래앞에 무한히 충직하시고 인민의 존엄높고 부럼없는 삶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그는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나아가는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앞으로 5년간의 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립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올해 투쟁에서부터 반드시 무조건적인 성공을 안아오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집행의 훌륭한 경험과 본보기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 설 때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기세가 더욱 고조되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모두다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국방성 부상 김영군동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조철준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그들은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군중시위가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와 격양된 투쟁의지를 담은 우렁찬 구호들이 수도의 하늘가에 힘있게 울려퍼지는 속에 당마크를 형상한 가장물대렬을 선두로 시위군중들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성스러운 당기와 국기를 거폭으로 펼치고 힘차게 전진하는 대오마다에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끝없이 번영하는 천하제일의 강국, 인민의 리상향으로 빛내여갈 충천한 기상이 차넘치였다. 어머니당을 칭송하는 전인민적찬가들과 시대의 진군가들이 울려퍼지는 광장은 우리의 사상, 우리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백배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목표수행에 매진분투하려는 드높은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