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7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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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의 자랑스럽고 긍지스러운 투쟁사를 아로새길 열의를 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혁신적이고 공세적인 투쟁의식과 전진방식을 견지하여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을 대하면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당의 굳건한 지반, 생명의 뿌리는 인민이고 조국은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 삶의 터전이다.조국과 인민의 부강번영과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명분으로, 당풍으로 하는 당이라야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도 기적적승리와 사변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미증유의 변혁시대를 맞이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이 누리는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커만가고있다.건국이래 처음으로 이 땅우에 펼쳐진 우리 조국의 변혁상, 우리 인민의 행복상은 조국번영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대업도 주저없이 결심하고 완강한 실천투쟁을 벌려 최단기간내에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고 인민의 웃음을 지키는 일이라면 그것이 크든작든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천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명화폭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당들이 있다.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지향하고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에서 새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더 방대한 목표를 내세우는 혁명적당, 인민을 위해 조직되고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자기의 본태를 잃지 않고 언제나 밝게 웃는 인민의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는 진정한 어머니당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변상 우리 당의 모습은 자립, 자위의 강대한 힘을 비축한 불패의 나라,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기적의 나라로 일떠선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변상에 그대로 비껴있다. 당의 령도는 국가활동의 생명선이며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앞당겨오는 확고한 담보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눈부신 시대, 륭성의 새시대가 장엄히 흐르고있다.지난 5년간의 줄기찬 투쟁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올랐고 국가방위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되였으며 경제의 자립성이 더욱 강화되여 국가발전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돌이켜보면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 나날에 정치, 경제, 국방을 비롯한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인 승리와 실질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될수 있은것은 가장 명확한 국가건설사상과 로선들을 제시하고 굴할줄 모르는 투쟁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온 당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떠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며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고 비전형적인 질곡과 락후성을 청산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이 곡곡에서 일상처럼 되고있는 이 땅에서는 우리자신도 믿기 어려운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전면적으로 부흥하고 발전해나가는 나라는 한마디로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동시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나라를 말한다.특정한 한두 분야나 부문, 지역의 발전으로는 국가의 지속적인 부흥과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국가의 부흥발전, 이는 국가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당만이 이루어낼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다.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고 성과에 자만할줄 모르는 우리 당은 부흥강국의 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치 않고 더 높은 투쟁목표를 제시하면서 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다.련포, 강동에 이어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펼쳐지고 신포시와 락원군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섰으며 삼광축산농장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솟아났다.불과 2년간의 투쟁에 의해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발전의 고귀한 실체들로 솟아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리상대로 가는 표준속도로 되였다. 나라의 곳곳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조국의 모습이 나날이 새롭게 변모되고 온 나라가 기쁨과 환희로 설레였으며 새 세기 교육혁명, 새시대 보건혁명이 일어나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나라의 모든 지역이 동시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이라면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그 무엇이든 주저없이 떠안고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한 성공작에로 이어놓는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지금 우리 당은 끝없이 륭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안아오기 위해 더 거창한 목표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고있다.전국의 높아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인민을 위해 태여나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 재부는 없다.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소리는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이고 그 어떤 극난도 감내하며 세기적인 기적을 떠올리게 하는 무진한 힘의 원천이다.끝없는 환희에 넘쳐있는 인민의 모습에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우리 당이기에,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이란 모르는 우리 당이기에 인민의 복리를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고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결심도 주저없이 내리는것이다. 지난 5년간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닥쳐들었고 자연의 대재앙도 겹쳐들었지만 극난이 겹쌓이면 흔히 있게 되는 걱정과 고민의 흔적은 우리 인민 누구에게서도 조금도 찾아볼수 없었다.그것은 바로 인민의 마음속에 어머니 우리당이 있어 이 땅에 평안은 다시 찾아들고 더 훌륭하고 멋있는 행복한 삶의 터전은 반드시 마련되게 된다는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다. 인민이 겪는 아픔을 가셔주고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들에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기 위해 중요당회의들도 적시적으로 소집하여 특단의 조치도 강구하며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아낌없이 기울인 우리 당의 모습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의 가슴마다에 세상에서 제일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다는것은 당이 인민을 더 잘 돌보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다는것이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인민의 당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 가보아도 날로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를 들을수 있다.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는 물론 지방과 농촌들에서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복합형산악관광지구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는 삼지연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문화생활거점들에 찾아가보아도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의 모습을 목격할수 있다.개건현대화된 공장, 기업소들과 황금물결 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들에서도 로동의 보람과 긍지를 한껏 느끼는 생산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끓어넘치고 전국의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 육아원과 애육원들에서도 《소나무》책가방과 새 교복, 학용품,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만가고있다. 조국의 북변에서 최남단까지, 내륙과 해안지역에 이르는 곡곡에서,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한 우리 인민에게서만 터져나올수 있는것이고 바로 그 밝은 웃음에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 있다.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우리 당의 모습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고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영원한 행복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만 담보된다는 철리를 굳게 간직한 전체 인민의 굴할줄 모르는 투쟁이 계속되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은 반드시 일떠설것이다. * * 우리 당을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을 강력히 견인하는 혁명의 참모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분은 오늘 우리 인민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강대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린 대회에서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과 당의 계속적인 강화발전에 목적을 둔 문제들이 상정되고 토의되였다.이를 계기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위상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한경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