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우리 인민은 지나온 5년간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과감한 분투로 더 높은 실적, 더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할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총진군대오에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나붓기는 하나의 구호가 있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더 큰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데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에는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여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발전하는것은 혁명의 본성적요구이다.만일 혁명이 혁신을 배제하고 기존의것을 고수하는데로만 나간다면 혁명은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하며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해나가는가 아니면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 어떤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첨예한 정치적문제이다.

계속혁명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중도반단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려는 철저한 혁명적립장이 비껴있다.당의 계속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는 원동력이다.엄혹한 장애가 가로놓일수록, 보다 방대한 과제가 나설수록 물러서거나 주춤하는것이 아니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난관을 맞받아나가고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줄기찬 투쟁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온 우리 당이다.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가 투철하였기에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이 련속적으로 개시되였고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이룩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발전과 변혁을 륭성과 번영의 도약대로 삼고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펼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지난 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성과, 더 큰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문명과 부흥에로 향한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에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백배하며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애국의 열망이 비껴있다.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열정을 가장 명확하게, 철저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당의 혁명적구호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을 새로운 승리와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것은 자기 대의 고행과 분투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우리 인민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며 창조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하기 좋아하는 훌륭한 인민이다.강용한 분발력과 완강한 분투로 한계에 도전하며 전인민적창조대전의 진두에서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은 기성의것을 타파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산 귀감이다.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마다에는 상원로동계급의 굴함없는 투쟁본때가 슴배여있으며 특히 그것은 지난 1년간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 언제나 보장자의 사명을 초월하며 전위대로서 맹활약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모습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며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서 경이적인 기적만을 안아올수 있었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당 제9차대회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제시하였다.오늘의 변혁투쟁은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이다.오늘의 련속공격전에서 주되는 장애물은 안일해이와 방심, 완만성이며 여기에 사로잡힌 사람에게서는 뒤걸음질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사람만이 참다운 애국자이며 이런 사람들이 많을 때 사회주의강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된다.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내세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충천하다.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투신력을 배가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려는 인민의 열망이 가열되여있기에 이 땅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더욱 약동하고 이 나라는 또다시 매일매일 기운찬 변천을 이룩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구호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억세게 틀어쥐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분기해나섬으로써 앞으로의 5년을 더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5년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