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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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과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진 평양의 자랑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쳐 어머니조국의 강대함과 불멸의 명성을 빛내인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현지에서 유가족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새집에 입사하는 유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새집들이경사를 열렬히 축하해주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참전영웅들에게 진할줄 모르는 애국의 자양이 되고 불사신의 힘과 용맹을 백배해준 유가족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사회주의만복을 제일먼저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그들은 참전군인들의 부모들과 처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성심을 다해 보살피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렬사들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도덕의리심의 표현으로 된다고 하면서 유가족들이 부흥과 번영의 희열을 선참으로 체감하며 긍지스럽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도록 최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유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여온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온 거리가 흥성이는 속에 영웅들에게 드리는 인민들의 경의심이 깃들어있는 새집들에서 어머니당의 은정에 목메여 터치는 유가족들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리였다. 공화국2중영웅인 김동춘렬사의 안해 리향란은 새집을 찾아주신 자애로운 새별동 42반 3층 3호에 입사한 현인철, 정영옥부부는 영웅의 부모라고 누구나 존경하며 떠받들어주고 친혈육이 되여 성심을 다해 보살펴주는 고마운 마음들을 매일, 매 시각 뜨겁게 받아안으며 특전특혜를 누리고있으니 이것이 바로 우리의 조국, 끝없이 부흥하는 조국의 기상이 약동하는 수도의 번화가에서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정룡진렬사의 어머니 안승희는 떠나간 아들의 마음까지 합쳐 귀중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문진성영웅의 안해 리지해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집에 입사하고보니 보답의 일념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아낌없이 생을 바친 남편의 넋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모습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자식의 옳바르고 대바른 성장에 고임돌이 되여 충성과 애국의 가풍을 꿋꿋이 이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빛나는 별로 영생하는 영웅들처럼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대경륜을 펼쳐가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