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로동신문》
|
인민의 영광은 끝없고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긍지로 끓어번진 3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의 의미깊은 첫걸음을 내짚은 3월이 저물고있다. 흐르는 날과 달들을 우리 언제나 가슴뿌듯한 승리자의 긍지와 래일에 대한 희망으로 맞고보내군 하였지만 이해의 3월은 돌이켜볼수록 무한한 긍지와 영광으로 가슴이 한껏 부풀고 온몸에 비상한 분투의 새힘이 용솟음친다. 사회주의건설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로의 거세찬 첫 보무를 내짚으며 벅찬 환희와 충격적인 사변들을 맞이한 이 3월에 우리 인민이 목숨같은 진리로 더욱 굳게 간직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실로 하루하루를 끝없는 환희와 기쁨속에 맞고보낸 격동의 3월이다. 순간도 멈춤없고 날로 더욱 거세차지는 우리 조국의 전진의 힘, 그것이 어디에서 솟구치는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한 3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귀중한 체험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천하제일위인이신 하늘땅을 진감한 열광의 환호 이해의 3월은 첫시작부터가 인민의 가슴을 한없는 긍지와 새로운 희망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지난 2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그 최상최대의 영광속에 뜨겁게 분출한 다함없는 열광은 3월에 들어서서도 강산을 진감하였다. 초소와 일터, 전야마다에서 가슴벅찬 환희와 감격에 넘쳐있는 사람들, 영광의 당대회장에 높이 울리였던 《조선로동당 《… 진정 누가 이 조선을 맡아 더 힘있게 이끌수 있겠습니까. 오직 한분입니다. 오직 또 …》 이것을 어찌 당대회장에 울려퍼진 제의서의 구절이라고만 하랴. 지나온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이 극적인 체험속에서 간직한 불변의 진리이고 마음속으로 매일, 매 시각 외워온 좌우명과도 같은것이였다.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고 견디여낼수도 없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세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들을 승리에로 인도하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속속 현실로 펼쳐올수 있은 그 무진한 원동력은 바로 탁월한 정치사상리론가이시고 창조와 변혁의 진정 세상에 오직 한분, 천하제일위인이신 무한한 긍지에 넘쳐있는 인민의 가슴가슴을 더 거세찬 열광으로 끓게 하는 또 하나의 사변이 일어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회의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갑산군 사평농장 경리 한수경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1일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하루빨리 잘살게 해주시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고 우리 두메산골농장에도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신 축복받은 전야에서 거둔 옥백미를 알알이 골라 나라에 바치려 했을 때에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주시고 농사조건이 불리한 우리 농장의 실태까지 헤아려주시며 그 모든것을 고스란히 돌려주신 이 나라에 태여나는 어린 생명들로부터 머리흰 늙은이들까지, 수도시민들로부터 저 멀리 국경마을 한끝의 인민들까지 모두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우리 저의 입가에서는 저도 모르게 이런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하나만의 심정이랴.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미증유의 기적도 이루어내시며 전대미문의 시련기를 눈부신 도약기로 반전시키시는분, 언제나 인민의 곁에 계시며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보살피며 하늘높이 떠올려주시는분, 평범한 근로자들의 소망도 자신의 강렬한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끝없는 전변상을 펼쳐가시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그이의 품속에서 영원히 복받은 삶을 누려가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념원이며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하기에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력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들을 다시금 새겨본다. 이번 회기를 계기로 우리의 국가주권과 사회제도는 부상하는 국위와 국력에 부응하게 일층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당중앙지도기관과 국가지도기관이 동일한 주기와 임기, 명백한 책임을 가지고 국가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박력있게 견인해나가는 국면이 성립되였다. 공화국정부는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앞으로의 력사적인 투쟁과정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 사람들을 더욱더 감격으로 끓게 한것은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그 뜻깊은 자리에서도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백절불굴의 신념과 투지로써 사회주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을 완강히 지켜내고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류례없이 간고했던 투쟁의 년대를 기적적인 전환의 년대, 성공적인 발전의 년대로 떠올린 이 나라 모든 공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국가가 태여나고 무수한 정권들이 출현한이래 국정의 회합이 이처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고귀함과 숭엄함의 절정에 떠올리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난 례가 그 언제 있었던가. 인민에게 있어서 이처럼 위대한분을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고 해방후 75년과도 뚜렷이 구별되는 그길에서 모든 영광, 모든 행복을 맞이하리라! 실로 이해의 3월은 광명한 래일에로 이끄는 이해의 3월은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억척으로 키우고 그 위력을 무한대로 분출시켜나가시는 그 하루하루를 되새길수록 오로지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만난을 짓부시며 미증유의 위업을 빛나는 성공에로 향도해가시는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이런 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혁명의 천사만사를 이끌어나가시는 력사와 현실은 인민의 힘에 대한 믿음이자 정치에서의 자주이고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보다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먼저 보고 그것을 최대로 발동하는 여기에 필승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달에만도 3월에 들어와 공식 보도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 서시여 창조와 수호의 전구에로 불철주야의 혁명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만나시는 사람들모두를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시는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로동계급을 찾으신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기세찬 투쟁의 불길을 상원에 먼저 지펴주신 환하신 모습으로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소박한 근로자들앞에 나서시여 열정에 넘친 연설로 무비의 힘과 신심을 북돋아주시는 그이의 감격의 그날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이번 당대회는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다고,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이라고.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3.8국제부녀절에는 모범적인 녀성근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화의 축복을 안겨주시며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녀성들모두가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하신 진정 지금도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된 식수모임에서 오랜 시간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심으시며 하신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우리는 애국의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이어가시는 온 나라 인민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던 정월대보름날에도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선구분대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고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도 지도해주신 조선인민군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신 사실,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에서 조직한 땅크능력평가시험을 참관하시고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하신 사실을 비롯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군력강화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는 새별거리의 못가공원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열렬한 애국의 뜻을 새겨주신 식수절의 그날에도 당과 국가사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느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느라 심혈과 로고가 헤아릴길없이 크신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안녕이 달려있고 자신께서 이어가시는 자욱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는 숭고한 자각, 아무리 그길이 멀고 험하다고 하여도 인민을 위해 무조건 가야 한다는 무한한 사랑과 결사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분이여서, 인민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굳은 각오를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화선길도 그렇듯 끊임없이 걸으시는것이다. 우리 진정 다는 몰랐다.수도의 현대적인 거리들이 새집들이로 흥성이던 그때에도 우리의 주체적력량에 대한 절대의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국가의 위력을 천백배로 증대시키며 그 그이께서 새겨가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이 조국의 번영과 잇닿아있고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꽃피우는것이기에 우리 인민들은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을 걸음걸음 따르며 그길에서 조국의 힘과 존엄이 날로 더욱 솟구쳐오른다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였다.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며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가시는 실로 * * 우리는 이 땅우에 흘러간 이해의 3월에서 사회주의위업의 휘황한 승리를 내다본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격동의 3월과 더불어 백배해진 이 신념을 안고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본사기자 박세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