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일《로동신문》

 

사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과학적인 투쟁목표, 투쟁방략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부단한 새 승리의 설계도를 펼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불굴의 개척과 과감한 분투로 전취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열망을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새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무엇보다도 이번 당대회문헌을 깊이 학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의 진수를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문헌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학습하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그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 당과 혁명의 현 국면을 보다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국가사업의 모든 방면에서의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대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총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명시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중요보고의 진수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는것이다.

사상최악의 위기와 도전속에서도 더는 되돌릴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게 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휘롭게 펼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새 전망계획기간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어길수 없는 첫 공정이 바로 당 제9차대회 문헌의 사상과 진수로 튼튼히 무장하는 사업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는것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기세를 더욱 분출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사상과 정책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대중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앙양된 투쟁기세는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목표, 투쟁과업들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복잡다단하고 엄혹한 형세속에서도 나라의 잠재력을 강화할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보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과정을 성과적으로 경유하면서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더욱 굳게 확신하였다.우리의 지나온 투쟁은 당의 정확한 로선과 정책,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으면 그 어떤 방대한 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가르쳐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비롯하여 당대회에서 제시된 전략전술적방침들과 과업들은 새 전망계획기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 투쟁방략이다.이번 당대회를 통하여 사회주의리상향을 향해 더 빨리, 더 높이 도약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향과 로정이 보다 선명해졌으며 우리가 앞으로 5년간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분투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가지게 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충천한 자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당문헌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은 절대의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깊이 가다듬게 될것이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배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변혁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사회주의건설을 목표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백과전서이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목표로 하여 과학성과 현실성, 지향성과 동원성이 충분히 보장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지난 5년간 굳건히 다져진 주체적력량, 각 방면에서 구축된 발전잠재력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의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기 위한 과업과 실행방도들이 명시됨으로써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와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을 비롯한 당대회에서 제시된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새로운 혁명단계의 요구에 부응한 과학적인 투쟁방략, 지침들이다.

우리에게는 모든 전례와 한계를 깨뜨리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갈 필승의 자신심과 충분한 능력이 있다.우리가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한해한해 어김없는 성공으로 이어놓을 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높은 변혁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획기적인 발전, 새로운 진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력사적진군방향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투쟁해나갈 굳센 의지를 안고 당문헌에 대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총결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누구나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과감한 창조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인식하는데 중심을 두고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경제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여야 한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자기 부문, 단위가 해야 할 일감들을 정확히 찾아쥐여야 한다.자립경제의 근간인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지난 시기 사업을 교훈적이고 발전적인 견지에서 돌이켜보며 혁신적인 안목과 똑똑한 책략을 가지고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작전하여야 한다.

당문헌학습과정을 통하여 모든 건설자들이 새 전망계획기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가려는 당의 구상실현의 직접적담당자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건설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갈 결심과 각오를 새로이 가져야 한다.과학,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도 새 5개년계획의 성과적점령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높이며 인민들에게 무병무탈한 삶과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사업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대책들을 똑바로 세워야 한다.

대중의 훌륭한 교양자, 선도자가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 제9차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기 위한 사업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문헌학습을 통하여 새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과 그 수행방도들에 대하여 잘 알고있어야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무슨 일에서나 정책적대를 세울수 있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숙하게 처리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문헌에 대한 학습에 심혈을 기울여 현시기 당의 의도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자기의것으로 환히 꿰들어야 한다.일군들은 항상 머리를 쓰면서 당문헌을 연구하고 현실과 사업을 연구하여 맡은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거둘수 있는 최적화, 최량화된 대책들을 강구해나가야 한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할 당원들부터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에 배가의 열성을 기울여야 한다.당문헌학습을 통하여 정책적안목을 부단히 넓히고 당적수양을 쌓음으로써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참된 전위투사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이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집행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과정을 통하여 누구나 사회주의건설의 더 큰 승리, 더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학습을 심화시켜야 한다.학습을 토론과 론쟁, 문답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리도록 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 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자기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당문헌학습을 암기식, 주입식으로가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 실생활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 누구나 높은 정치의식, 책임의식을 배양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함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