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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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들이
경사스러운 4월명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던 우리 인민이 일제침략자들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수난의 시기
진정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전국적판도에서의 대변혁이 전격적으로 진척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의 새 생활, 새 문명이 꽃펴나고 세상사람들의 찬탄과 부러움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재중조선인들의 가슴마다에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대결망동, 세기를 두고 계속되는 악랄한 제재봉쇄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발전행로를 따라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전면적발전기의 눈부신 실체들을 끊임없이 받들어올리고있는것은 내 조국을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천하무적의 군력을 보유한 최강의 군사강국,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워주시고 인민의 행복이 주렁지는 무궁한 세월을 안아오시려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이역에 살고있는 해외동포들을 언제나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참으로
우리들은
우리들은 결성세대의 넋을 그대로 이어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우리들은
우리들의 간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6년 4월 15일 중국 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