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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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발성
끊임없는 전진비약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 있다. 창발성, 바로 이것이다.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새로운것을 착상하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높은 창발성을 지니는것은 새시대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이 맡겨준 무거운 책무를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창발성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새로운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연구적용하면서 사업을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창발성은 성공과 발전의 소중한 밑천으로 된다.창발성이 강한 인간은 기존관념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조건과 환경을 유리하게 전환시키면서 목적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낸다. 창발성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필수적인 품성으로 된다. 현실은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여가고있으며 인민들의 요구도 날로 높아지고있다.그런것만큼 국가의 부흥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자면 그 관철을 견인해야 할 일군들의 사고방식, 사업태도가 마땅히 창조성, 창발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창조적인 사색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지난해 12월 장연군일군들처럼 자기 사업을 두고 늘 고심하면서 새로운 일감을 찾아 지역발전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감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확증하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 많은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발전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부단히 찾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실제적인 성과들을 안아오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제기되는 문제들을 깊이 연구하고 현실을 료해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인 해결책을 찾을 대신 도식과 경직에 사로잡혀 구태의연하게 사업하거나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자리지킴을 하는 편향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걸음걸음이 난관과의 투쟁으로 이어지는 오늘 이런 일본새를 지닌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전진과 혁신이 이룩될수 없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당정책관철을 떠나 일군의 존재명분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이렇게 놓고볼 때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창발성을 지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수준과 능력에 대한 평가로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은 창발성을 지니고 적극 발휘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깊이 연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착상의 출발점, 기준은 당정책이다.당정책은 혁명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는 만능의 백과전서이며 일군들의 창발성도 바로 당정책관철을 위해 필요한것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에 립각하여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 구체적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모든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매 단위마다 조건과 환경도 서로 다르다.그런것만큼 사업을 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진행하거나 다른 단위의 경험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일군들은 조직사업을 해도 자기 단위의 특성과 종업원들의 준비상태를 잘 고려하여 혁명과업수행에 실지 도움이 되게 하고 담화를 해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게 하며 회의를 해도 대중이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할수 있게 준비를 잘하고 참신하게 운영하여야 한다.폭넓은 시야로 자기 단위에 잠재해있는 원천과 발전가능성을 최대한 찾아내고 효률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실력을 높이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빈곤한 머리에서 창발성이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며 머리에 든것이 없으면 자연히 틀에 박힌 형식과 방법에 매달릴수밖에 없다. 일군들의 착상력은 부단한 사색과 피타는 노력, 정열적인 학습의 산물이다. 일군들은 목적의식적이고 꾸준한 학습으로 자기 부문은 물론 모든 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습득하여 그 어떤 사업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마련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높은 창발성을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혁신해나갈 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 뚜렷한 성과들이 주렁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