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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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3일 내각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훈동지, 리경일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1.4분기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김덕훈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당대회가 명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 과정에 여러 부문, 단위에서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에 의해 상원과 천성 등 전국각지에서 증산경쟁운동의 봉화가 타오르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올해의 귀중한 첫 결실이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1.4분기 계획수행과정에 발로된 결점과 편향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그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강한 기강을 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일군들의 자질과 지휘능력을 제고하며 사상의 힘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더욱 강화하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이며 전망적인 지도관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당결정은 어떤 조건에서든 완벽하게 실천하여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 자기가 지닌 의무에 대한 긴장된 책임의식밑에 자질과 능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원리와 수자를 중시하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부정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과 국가앞에, 인민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맡은 임무수행에 전심분투함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과학기술발전을 확고히 앞세워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높이고 석탄, 금속, 화학, 전력을 비롯한 공업부문의 생산력을 질적으로 강화하며 수도와 지방의 면모를 계속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과 산업 및 국토건설을 완강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 교육토대와 수준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학생들을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알차게 키울데 대한 문제,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상정되였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가물과 큰물, 태풍을 비롯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면서 올해 농업생산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는데 력량을 집중할데 대하여서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생태환경보호사업을 혁신하고 국가적인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서 해당 일군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서도 론의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2.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내각의 역할을 보다 높일데 대하여 강조되고 필요한 실무적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