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로동신문》

 

론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강대한 힘과 위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높은 단계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고있다.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발전상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며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 산물도 아니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혹독한 극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이룩될수 있은 비결은 한계가 없는 절대의 힘, 일심단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혁명과 건설의 끊임없는 전진비약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다.나라가 단합되지 못하면 아무리 막강한 군력과 발전된 경제력도 무용지물로 되고만다.단결하면 승리하지만 분렬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립증된 국가발전의 법칙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생명선이고 영구한 존립의 초석이다.

주체조선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공고한가.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그 무엇으로도 허물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전변되였는가.이에 대하여 알려면 우리 국가를 억척같이 떠받들고있는 기초, 일심단결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사회제도의 공고성은 평온한 날보다 국난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나는 법이다.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서 지난 10여년간은 엄혹한 도전들이 련이어 겹쳐든 사상초유의 시련기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은 더 쓰러졌을 혹독한 난국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에서는 고도의 정치적안정이 철저히 보장되고 사회주의의 생활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우리 당과 국가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세상에 부럼없는 물질문화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시책들을 련이어 책정하고 강력히 실행하였다.당과 국가의 혜택을 책갈피의 글줄이 아니라 실생활로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우리 당, 우리 제도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고난과 애로가 중첩될수록 약화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굳건해지는 단결이라는데 그 누가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 위대한 혼연일체의 진모습이 있으며 이런 나라는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다.간고한 려정에서 천백배로 다져진 일심단결의 튼튼한 기초우에 솟아있기에 우리 국가사회제도는 앞으로도 영원히 불패의 성새로 빛을 뿌릴것이다.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위와 절대적인 강대성의 굳건한 담보이다.

오늘 지구상에는 국호는 있어도 강권과 폭제의 참혹한 희생물로 된 나라들, 정권은 있어도 불행과 고통을 감수하며 살길을 찾아 방황하는 피난민들이 적지 않다.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존엄과 명성도 오직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지켜지고 빛나게 되는것이다.

단결이자 곧 힘이고 국권이며 국위이다.온 나라가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발휘하는 힘은 그 어떤 수자로도 산출할수 없고 그 어떤 물리적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다.

우리의 단결의 위력은 전체 인민이 당에서 하자고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당과 국가의 고충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며 사소한 변심도 사심도 없이 일심전력으로 받드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때에 우리 당에 무한한 힘을 준것은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였다.우리 인민은 너무도 큰 대가를 각오해야 했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결과를 쉽게 예측할수 없었던 험난한 초행길이였지만 천신만고를 이겨내며 당의 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애국충의심은 우리 나라를 절대적인 힘을 지닌 강위력한 실체로 급부상시키고 우리 국가의 영광과 존귀한 위엄을 하늘끝에 떠받들어올렸다.천하유일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아가고있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용은 날이 갈수록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번영의 무진한 동력이다.

우리 공화국은 오늘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 전면적발전기를 경과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의 동시균형적, 비약적발전을 목표한 이 거창한 위업은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나라들도 감히 엄두내지 못할 대업이다.

장구한 국가건설력사를 돌이켜보아도 특정한 한두 분야나 부문, 지역에 먼저 힘을 집중하여 발전시키고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분야나 지역을 발전시키는것은 상례로, 불변의 공식처럼 되여왔다.하지만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당과 국가는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위업을 결행하였다.이것은 오직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가 전인민적지향과 의지로, 과감한 실천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만 실현가능한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전체 인민의 백배해진 단결력과 비등된 혁명적열의는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당과 국가의 정책을 전적으로 믿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일치한 행동보조를 맞추는 전민합세에 의하여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수도와 지방을 아울러 전국이 다같이 개변되는 력사적대업이 전례를 초월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폭과 심도로 진척되고있다.지금 우리 인민은 자력으로 이루어낸 거폭의 현격한 변화를 실감하고있으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다.

오늘 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이미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고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그러나 세기를 이어오며 다져온 막강한 경제기술적잠재력과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인민의 열렬한 충성심,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의 전진은 더욱더 가속될것이다.

지난 10여년간의 미증유의 변혁시대가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철리가 있다.그것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 일심단결이 국가발전의 강위력한 추동력으로 된다는것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우리 인민을 높은 사상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력의 체현자들로 키우신데 있다.

혁명과 건설의 일대 고조기, 격변기는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의 앙양기와 일치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는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인 동시에 전체 인민을 강국건설의 힘있는 주인공, 개척자들로 키워오신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력사이다.당정책집행에서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라는 말밖에 모르는 투철한 결사관철의 정신도 심어주시고 세계를 앞서나갈 원대한 포부와 배심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고있다.자기식, 자기 힘으로 자기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강의하고 도도한 정신력의 소유자, 결심하면 무엇이나 다 만들어내는 창조의 거인,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성장한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특히 혁명의 계승자인 우리 청년들이 실천투쟁을 통하여 당을 따라 곧바로,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가는 믿음직한 전위로, 사회주의대가정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의의있는 성과로 된다.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히 하도록 하신데 있다.

단결은 정치의 산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강력히 구현하도록 하시여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사상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에는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라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문명부유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응축되여있다.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와 같은 반인민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사상리론들은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실천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신뢰심, 충성의 일편단심을 비상히 승화시키는 근본원천이다.

이 땅의 가장 평범한 근로자들과 병사들, 멀리 떨어져있고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뜨겁게 품어안아 믿음과 정을 주시고 인민들이 겪는 애로와 고충을 덜어주기 위함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도 헤쳐가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으로 인민들에게 그처럼 많은 복을 안겨주시고도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만짐을 지시고 걸음걸음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충성과 보답의 일념에 넘쳐있다.수도 평양으로부터 심심산골과 동, 서해의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자애로운 어버이, 희세의 령도자를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걸어갈 이 나라 민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은 오늘도 위대한것이지만 래일도, 먼 후날에도 더욱 빛을 뿌릴 고귀한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천하유일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가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조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