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중앙미술전람회 개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경축 중앙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유화 《반일인민유격대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화 《1945년 10월 10일의 아침》, 아크릴화 《새 조선의 탄생》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록을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이 전하고있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정책에 담아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유화 《협동화의 기쁨을 함께 나누시며》, 조선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등의 작품들에 모셔져있다.

조선화 《인민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조선화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가시며》, 유화 《창당리념과 정신을 새겨주시며》 등의 작품들이 숭엄히 전하고있다.

아크릴화 《혁명적무장력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기치》, 조선화 《평화수호의 절대적힘》, 《우리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시려고》를 비롯한 작품마다에는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당대의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세계가 어려있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친 번영과 부흥의 새 전기와 더불어 훌륭히 변모되는 조국의 전변상과 나날이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담은 조선화 《문화농촌의 아침》, 유화 《신포의 랑만》, 《행복의 별천지 화성거리》, 아크릴화 《현대축산의 새 모습》 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9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 성, 중앙기관, 미술부문의 일군들, 창작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현은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뜻깊은 4월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미술전람회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전인민적총진군대오에 새로운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전람회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