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1일《로동신문》

 

정치용어해설

사상혁명

 

사상혁명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여 참다운 혁명가로 만들기 위한 인간개조사업이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높이기 위한 정치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근본원칙입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에서 일관성있게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할 사업이 바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상혁명이다.혁명의 주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인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며 이 사업은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계속 심화되여야 할 사업이다.더우기 사람들의 의식상태에서 일부 변화들도 일어나고 여기에 미치는 주객관적인 영향들도 의연 존재하고있는 지금 사상혁명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요한 사업으로 나선다.

사상혁명에서 기본은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이다.

사람들의 사상개조를 실현하여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다그치는것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과업의 하나로 된다.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을 가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적존재로 만드는 인간개조사업이며 모든 사회관계를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하는 사회개조사업이다.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로동계급의 혁명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로동계급이 언제나 혁명의 전위부대,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또한 로동계급이 창조하는 선진적인 시대정신과 기풍을 사회전반에 끊임없이 일반화하여야 한다.

사상혁명의 기본방법은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이다.

사상혁명의 대상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온갖 낡은 사상잔재이며 외부에서 침습해들어오는 반동적사상독소이다.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리자면 우선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이 사상을 원동력으로 삼고 5대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또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직생활을 통하여 끊임없이 단련하고 혁명적교양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사상혁명을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이 자신을 사상적으로 더욱 단련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