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2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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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천성
《창당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의 위업을 억척으로 떠밀어온 수많은 충신들의 삶이 보여준것처럼 신념과 락관으로 고난을 이기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업에 끝까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투사가 바로 참된 혁명가입니다.》 락천성은 어려운 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희망을 안고 희열과 랑만에 넘쳐 사업하고 생활하는 혁명가적품성이다.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앞날에 대한 숭고한 리상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꾸준하게 투쟁해나가는 사람이 혁명가이다. 혁명가의 인생관이나 인간적품격, 그들의 생활신조와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점은 신념이나 의지, 불굴성에만 있지 않다.중요한것은 그들이 그 누구보다도 리상과 포부가 웅대하고 어떤 환경에서나 그 리상과 포부가 꽃피게 될 미래를 위해 락천적으로 생활한다는데 있다.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겪게 되는 고생을 달게 여길줄 모르는 사람, 노래와 웃음으로 비관과 곤난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를 위하여 끝까지, 완강하게 투쟁할수 없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신심과 락관으로 뚫고나가는 보람찬 길에 혁명가의 높은 존엄이 있고 아름다운 삶이 있다. 락천성을 지니는것은 새시대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당의 구상과 목표는 대단히 높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물도 적지 않다. 일군들부터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사람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안겨주고 집단안에 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치게 할수 있으며 대중을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지난 5년간의 투쟁을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 나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가로막은 도전과 시련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하지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 단위들과 건설장마다에서 일군들은 대중에게 왕성한 투지와 열정을 안겨주었다.일군들의 주도적인 역할에 의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락관주의자들의 무대가 펼쳐지고 신심과 랑만에 넘친 노래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졌으며 그것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을 낳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현실은 군중과 늘 얼굴을 맞대고 일하며 생활하는 일군들이 비관과 동요를 모르고 언제나 신심에 넘쳐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할 때 집단안에는 명랑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일터마다에서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여 국가발전의 일대 륭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로 막아서는 곤난을 뚫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바로 락관주의이다. 일군들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하여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 아무리 힘든 과제가 제기되여도 일군들이 자신만만한 투지와 활력에 넘쳐 일하고 생활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군들이 늘 웃으면서 락천적으로 사업하면 대중은 용감하게 투쟁해나가지만 난관앞에 주저하며 비관에 빠지거나 우울해지면 대오가 용기를 잃고 주저앉게 된다. 일군들은 제기된 과업이 어렵다고 맥을 놓거나 당황해하지 말아야 하며 과학적인 방도를 찾고 배포유하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배짱가, 락천가가 되여야 한다.대중의 마음속에 신심과 락관을 심어주면서 역경을 웃음으로 다스리는 기질로 대오를 이끌어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희열과 랑만에 넘쳐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게 일군들이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집단안에 생기발랄하고 약동하는 분위기를 세우는데서 군중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만큼 좋은 수단이 없다. 일군들은 군중문화사업을 다양하게 조직진행하여 대중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집단의 앙양된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야 한다.노래보급사업도 적극 벌리고 예술소조활동도 활발히 진행하도록 하며 체육경기도 다양하게 조직하여 누구나 희열에 넘쳐 살며 일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중앙이 제시한 새로운 혁명단계의 과업들을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락관주의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승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