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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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자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 불변의 존재방식이다.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전국적범위에서 더욱 확대심화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집행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당 제9차대회는 그 어느 시대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창조와 건설의 과업들이 나서는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삼고 배가의 공력과 분투로써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우리 당이 구상하고 책정한 새 전망계획들을 빛나게 관철하고 문명부흥하는 리상사회를 더욱 앞당겨와야 한다. 《당과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수 있습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관점과 립장이다.여기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투철한 견해가 구현되여있으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견결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일군들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인생의 목적과 보람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일군으로서의 영예도 빛나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다. 일군들이 주체의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방대한 과업들을 원만히 해결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이미 이룩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비약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워야 할 중대하고 아름찬 과제들이 나서고있다.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으며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나라의 부흥발전과 인민생활의 실제적인 변화를 위하여 우리가 내세운 거창한 투쟁목표들을 훌륭한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자금이나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필수적인것은 대중의 정신력, 창조력발동이다. 일군들의 인민관의 높이이자 곧 생산자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이다. 일군들이 주체의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과 대중의 련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되며 대중은 일군들의 말과 행동에서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일군들이 인민들을 무한히 존경하고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믿음의 초석이 더욱 굳건해질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이란 인민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 인민의 심부름군이다.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분발하여야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 시책들이 실지 은을 내게 된다.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영예와 긍지로 간주하는 일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일군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복리증진과 숙원실현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 때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의심은 더욱 승화되고 사회주의조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크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한 요구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항상 명심하고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더 많이, 더 빨리 차례지게 하자,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절대적기준으로 되여야 한다.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부흥의 일군들은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거창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걸머졌는가를 명심하고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사업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고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우며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한다.당면한 계획수행이나 속도일면에만 치우치면서 질을 홀시하는 현상을 없애고 모든 일을 인민들이 먼 후날에도 실질적인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한다.나는 오늘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더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함께 하자,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일군들이 인민들곁으로 가까이 다가간다는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 뜻이며 인민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는 고상한 품성과 인정미이다.군중은 아래에 내려와 사무실에서만 맴돌면서 손님행세를 하는 일군, 일반적인 강조나 하고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일군, 격식과 틀을 차리면서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는 일군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이런 행세식, 멋따기식지도는 백해무익하다.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자신을 극력 낮추고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발언과 행동, 몸가짐 하나에도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진정이 어리게 하여야 한다.대중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이야기속에서도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바라는가를 제때에 포착하고 새로운 일감을 찾아쥘줄 알아야 한다.특히 들끓는 현장에서 생산실적이나 기계설비의 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며 생활상애로가 무엇이고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어김없이 풀어주는것을 습벽화, 체질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일군들이 인민관을 지니는것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당조직들은 사상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여 모든 일군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참다운 체현자, 철저한 구현자로 준비시켜야 한다.인민들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문제를 분석판단하고 처리하여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기풍과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일심단결, 자력갱생과 함께 이민위천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필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