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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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영국이 대로씨야제재명단을 발표하면서 여기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포함시키는 극히 도발적인 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1일 영국외무성은 우크라이나어린이들을 《강제이송》하고 《군사화》하려는 로씨야의 그 무슨 《조직적인 활동》에 대한 《제재조치》를 발표하면서 제재명단에 우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포함시켰다. 영국의 이러한 망동은 우리의 어린이야영시설을 사실무근의 우크라이나어린이《강제이주》문제와 억지로 결부시켜 우리 국가의 대외적영상에 먹칠하고 조로친선협력관계를 폄훼해보려는 반인륜적인 극악한 정치적도발행위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한 신성한 거점인 야영소까지 저들의 정략적목적달성을 위한 표적으로 삼은 영국정부의 악의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지금까지 영국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극구 편승하여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행사를 사사건건 걸고들고 반공화국전쟁연습에 무시로 가담하면서 쌍무관계를 체계적으로 악화시켜왔다. 영국정부가 이번에 로씨야를 악마화하기 위한 음모책동의 일환으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제재》대상으로 지정하는 행위를 자행한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그들의 대조선적대감이 도를 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영국이 우리 국가가 가장 귀중히 여기는 어린이들의 권리와 리익까지 건드리는 망동을 저지른 이상 우리는 런던의 악의적인 행태에 대응할 충분한 권리를 가지고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영국의 엄중한 적대행위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영국정부가 책임지게 될것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