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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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꿈결에도 뵙고싶은 해빛도 따스한 봄날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열리는 중요한 시기에 오매불망 조국을 그리워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우리 축하단성원들을 조국에 불러 기념행사들에 참가시켜주시고 체류기간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각별한 사랑을 돌려주신 슬하의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각별히 마음쓰고 보살펴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조국의 소년단원들의 대회합과 설맞이공연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이번 조국체류기간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위에서 불굴의 투쟁으로 인민들의 새 생활, 새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을 안아올리는 조국청년들의 뜨거운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깊이 체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습니다. 열혈청춘들의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분출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과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면서 저희들은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 조국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하면서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시대에 들어선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올랐고 평양종합병원과 새별거리,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을 비롯한 평양시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는 길에서 특출한 위훈과 공산주의적미풍을 발휘한 청년대표들을 만나주시며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저희들은 조청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전체 일군들과 동맹원들을 기층조직들을 반석같이 다지고 더 많은 동포청년들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5대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동포청년들을 강성총련건설의 강력한 척후대, 총련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튼튼히 키우겠습니다.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비롯한 애국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재일조선청년운동에서 혁혁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분발함으로써 뚜렷한 애국의 실적을 안고 조국인민들앞에 떳떳이 나설 그날, 이역에서 사는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전체 성원들은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성원일동 2026년 5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