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6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천탄광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을 찾은 총리동지는 일군들과 탄부들이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명심하고 고속도굴진운동을 힘있게 벌려 새로운 탄밭을 계속 확보하며 채탄, 운반능력제고를 비롯하여 탄광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부단히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서 전력증산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발전설비들의 성능을 보다 개선하며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늘이기 위한 최량화방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총리동지는 철생산방법을 실정에 맞게 부단히 개선하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더욱 높이고 공정간, 교대간련계를 긴밀히 하여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총리동지는 청산농장을 비롯한 강서구역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밀, 보리의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비배관리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며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도록 영농조직과 지휘를 실속있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평양채굴기계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여 제품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탄부들을 비롯한 설비리용자들의 의견을 정상적으로 청취하면서 능률적인 채굴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총리동지는 중요대상들의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공사일정을 계획대로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석탄, 전력, 금속공업부문에서 생산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방안을 현실성있게 세울데 대한 문제, 농업부문에서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한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도입할데 대한 문제, 화성지구 5단계 건설과 대상설비생산에 필요한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비료생산과 경영관리정형을 료해하고 해당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