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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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애국헌신으로 펼쳐가시는 황금산의 새 력사
온 나라가 떨쳐나 산림복구사업을 완강하게 내민 결과 전국적으로 양묘장이 많이 늘어나고 생땅이 드러나있던 산들이 날로 푸르러가고있다.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설레이는 푸른 숲, 결코 계절의 바뀜이나 자연의 혜택으로 이루어진 변화가 아니다. 《산림조성사업은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며 국토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이런 나라의 산림자원이 고난의 행군후과로 많이 줄어든것이 못내 가슴아프시여 2014년 11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고 벌거벗은 산림을 그대로 두고 이제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력사에 없는 자연과의 전쟁을 선포하신 잊지 못할 그날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사업을 벌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신록이 짙어가는 조국의 산발들에 삼가 마음을 얹고 우리 인민 누구나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 《현대적인 양묘장들을 건설하여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력사적인 로작들에서 산림복구사업을 국가적인 중대사, 전략적목표로 내세우시고 조국의 재부, 후대들의 행복의 밑거름을 마련하시려 어느해인가는 도, 시, 군들에서 종이원료림조성을 산림복구계획에 포함시켜 힘있게 내밀도록 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또 어느해인가는 지금 우리 사람들은 산에 기름나무같은것을 심으려고 하는데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나무들을 잘 배합하여 심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야산들에 밤나무를 심으면 수림화도 실현하고 밤도 많이 딸수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한그루를 심어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는 실지 쓸모있는것을, 이것이 산림복구사업에서 견지해야 할 당정책적요구이다. 산림복구의 시작과 함께 어디서나 좋은 수종의 나무모를 더 많이 생산보장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였다. 뿐만아니라 양묘장들에서 수종의 다종화를 실현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깊이 헤아리신 이렇게 되여 나무모를 해당 지역 산림의 경영목적에 따라 수종별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전국도처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지게 되였다.이것은 산림조성의 첫 공정에서부터 푸른 숲의 더 좋은 래일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산림복구 2단계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몇해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이날 그러시면서 앞으로 밤과 잣, 머루, 다래, 산딸기같은 산열매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장려하고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심고 가꾸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모든 산들을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그후에도 가장 숭고한 조국애의 체현자이신 때로는 심은지 오래된 호두나무들을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나무들로 교체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때로는 단나무를 많이 심고 재배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어느해 7월에는 과일나무를 비롯한 유용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지금 산에 나무를 심는것을 보면 목재생산용나무만 심고있는데 산림복구를 한다고 하여 아무 나무나 심어 산을 푸르게만 하려고 하여서는 안된다고, 살구나무와 밤나무를 비롯한 유용나무를 많이 심어 나라의 모든 산을 인민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황금산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간곡히 이르신 2020년 9월 어느날 일군들은 그날 이 가르치심에는 산림복구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되게 하실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실 일념이 그리도 불같으신분이기에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울창한 산림을 조성한 회창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삶을 값높이 평가해주시고 지난해에는 무성한 경제림이 펼쳐진 북창군 회안역-덕천시 남덕역일대의 산발들을 보시며 못내 기뻐하신것 아니랴. 후대들에게 푸른 숲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을 물려주게 될 그날을 그려보시며 환히 웃으시는 그것은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자신의 온넋으로 품어안으시고 어린 나무 한그루에서도 인민의 행복, 찬란한 미래를 안아보시는 하기에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산림복구사업이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경제적가치에 있어서나 환경보호적기능에 있어서 높은 수준에 이른 귀중한 재부를 만드는 애국사업임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경제림조성을 위한 투쟁을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해나갔다. 자기 지역의 기후풍토와 경영목적에도 부합되는 수종들과 산열매나무들로 혼성림을 조성하여 단위면적에서의 수익성을 최대로 높이는 원칙에서 이 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단나무림, 밤나무림, 잣나무림을 비롯한 산열매림이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나 새로 조성되였다.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현재 전국의 많은 시, 군들에서 지난 시기에 조성해놓은 수유나무림들에 대한 개조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나무와 함께 당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순결한 량심을 심어야 한다는것을 수범으로 보여주시며 우리 대에 심는 한그루, 한그루가 조국의 재부, 후대들의 행복의 밑거름이 되도록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시는 진정 산림복구사업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는 한없이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이 땅우에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본사기자 김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