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1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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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농업생산의 장성을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기 위한 절실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옳바른 해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과 더불어 농업생산에서는 이전시기와 확연히 구별되는 괄목할 성과와 경험들이 창조되였으며 보다 휘황한 전망을 확신케 하는 든든한 밑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결코 그 어떤 우연이나 하늘의 덕택으로 이루어진 결실이 아니다.이러한 성과는 중첩되는 도전과 장애속에서도 농업생산장성을 위한 가장 정확한 방향과 명백한 실천적방도들을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이끌어온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5년간 해가 갈수록 불리해지는 기후와 우심하게 나타나는 자연재해로 하여 그 어느 부문보다 더 큰 파동을 겪어야 했던것이 바로 농업부문이였다.하지만 우리 당은 이 모든것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추진하도록 이끌며, 누구나 선뜻 결심할수 없는 중대결단도 내리고 력사에 없는 특혜조치까지도 취하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견인하여왔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라고 하시던 특히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정책은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조선혁명이 문건에 글로 남기는 혁명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기 위하여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여오신 하기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농촌의 변혁을 다그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위력한 무기, 전략적대강으로 되는것이다. 나라의 농업이 실질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도록 이끌어오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며 전국적범위에서 해마다 방대한 관개공사과제를 훌륭히 결속하도록 하여주신 혁명적인 조치에도, 비료, 농약, 연유를 비롯한 영농자재를 충분히 공급하여 농업생산에 유리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해주도록 하신 크나큰 배려에도 나라의 농업생산을 하루빨리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의도가 어려있다. 지금도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어쩌면 우리 농사군들의 심정을 그토록 세심히 헤아리시고 이런 특혜조치를 취해주시였을가 하고 생각하니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고 한 동림군의 어느한 농장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어찌 그뿐이랴.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희한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졌던 2022년 9월의 이야기도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실질적으로 강화하여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켜나가시려는 우리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지성이 깃든 농기계의 바다앞에서 황남인민들은 누구나 말하였다.난생 처음 보는 장쾌한 농기계열병식이라고.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흥겹게 농사를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였다. 이처럼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아래 다수확농민,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들이 그 어디서나 배출되고 해마다 늘어만 가는 현실, 농업근로자들이 결산분배장에 풍년의 로적가리를 하늘높이 쌓아올리고 흥겨운 농악무를 펼치는 경사가 끝없이 태여날수 있었던것이다. 잊지 못할 그 격동의 화폭들을 되새길수록 자애로운 농업부문에서 다시한번 감자농사열풍을 일으켜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신 삼지연시 중흥농장과 험한 감탕물속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벼의 생육상태를 친히 알아보시였던 안석간석지, 태풍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신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 정녕 이 가슴뜨거운 사연들, 오직 이 땅우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휘황한 앞날을 밝혀주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있고 지나온 나날이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본사기자 림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