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6일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하시고 상반년도 주요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강일동지,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 국방성 병기심사국장 김명선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올해중에 남부국경장거리포병부대에 장비시키게 되여있는 3개 대대분의 신형자행평곡사포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시험계획에 따라 진행된 신형 155㎜자행평곡사포차의 각이한 주행 및 지형극복, 잠수도하시험, 개량포탄사격시험결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구체적으로 청취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국방과학연구집단과 로동계급이 기동성과 화력타격능력이 매우 높은 새세대 포무기를 훌륭히 만들어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사상과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창조본때와 혁명적인 기세로 련일 실적을 올리며 시달된 포무기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로력적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기업소로동계급에게 전투적인 격려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가 새로 생산하고있는 신형 155㎜자행평곡사포무기체계의 우월성에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이 무기체계가 가지는 군사전략적가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작전전술미싸일체계들과 위력한 방사포무기체계들과 함께 전방부대들에 교체장비시키게 되는 대구경강선포의 사정권도 이제는 60㎞를 넘게 된다고, 이러한 화력타격범위의 급속한 확대와 표적격파능력의 비약적인 향상은 우리 군대의 지상작전에 커다란 변화와 유리성을 제공하게 될것이며 우리는 새로운 무장장비들이 도입되고있는 현실적조건에 토대하여 력량과 기재리용에 대한 작전상개념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뛰여난 기동성과 높은 전투환경정보처리능력, 자동사격체계를 갖춘 새형의 포무기체계는 우리 포병무력의 구성을 완전히 일신시키게 되며 장거리포병강화에 관한 당의 군사전략적방침실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의 생산체계구성과 가공구역 및 설비배치에 내재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보다 효률적이고 혁신적인 구상이 안받침되여있는 자동흐름식생산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세울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하는 문제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장갑무기연구소와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하고있는 신형주력땅크와 각이한 발사대차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현대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최단기간내에 최첨단수준으로 기술개건하고 현대적인 생산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해당 군수공업기업소들의 기술개건계획사업들과 관련예산을 심의하고 비준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6년에도 역시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투쟁행정에 전무한 갱신기록이 씌여질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모두다 최대의 애국인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줄기차게 분투하고 노력함으로써 날에날마다 비약적인 성과를 쟁취해나가자고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이날 국방분야현지지도는 국가방위력을 실용적으로 증대시키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된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