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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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있어 조국도 위대하다
1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조국과 자기 운명을 더욱 굳게 이으며 누구나 조국에 대한 노래를 열창하는 시대, 조국의 위용에 온 나라 민심이 뜨거이 끓어오르는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이 땅에 가득차 만방에 뻗는 내 나라의 강대함은 진정 어디에서 시작되며 조국의 그 장한 모습은 무엇에서 가장 정확히, 뚜렷이 보이는가. 당이 있어 조국도 위대하다.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곧 우리 조국의 생명이며 당의 힘에 조국의 강대함이 있다.당이 없으면 조국도 없고 운명과 미래도 없다는것, 언제나 당을 노래하고 조국을 노래하고 생활을 노래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조국관, 애국관이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조국에 대한 개념은 장구한 세기를 두고 루적되여왔다.물론 나서자란 고향, 그리운 혈육과 이웃들, 눈에 익은 정든 산천과 몸에 배인 맛과 향취, 이 모든것은 조국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으로 된다. 하지만 그우에 보다 크고 근본적인것이 있다.조국은 순간도 멈춰있지 않으며 그 모습은 쉬임없이 변한다.그것이 때로 누구에게는 행복으로, 누구에게는 불행의 대명사로 되기도 한다.그래서 조국 하면 항상 흥망성쇠라는 말이 붙게 된다. 조국도 어떻게 이끌고 지켜내고 빛내여가는가에 달려있다.그것은 거목의 성장이 태양의 빛과 열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과 같다.이 세계에는 무수한 나라가 존재하지만 력사에는 정치를 상징하는 당을 사랑의 절대가치인 조국의 이름과 나란히 부른 례는 없었다.이는 조선로동당의 시대에만 태여날수 있는 당은 정녕 무엇을 주었는가. 하늘땅이 가득차도록 쓰고 또 써도 다 전할길 없는 참으로 위대하고 귀중한 모든것을 다 주었다.당이 준 그 천만가지 은혜중에 가장 빛나는 하나, 그것이 바로 조국이다.조국우에 그 무엇도 설수 없다.조국보다 귀중한것은 없으며 조국을 빛내이는것보다 더 지난 세기만 해도 국호가 없는 땅이였다.땅과 자원은 물론 말과 글, 이름까지 빼앗긴채 망국지탄의 근 반세기를 살아야 했다.조국이란 너무도 병약하고 짓눌린 눈물과 아픔의 산천이였고 조선사람은 세상이 전혀 기억조차 못하는 력사밖에 멀리 밀려나있는 존재였다. 그 수난의 대지에 존엄과 영광의 새 국호가 빛을 뿌리고 그 어두웠던 하늘에 솟는 해와 같이 찬연한 국기가 휘날린것은, 이 나라 농민들이 제땅을 받아안고 근로인민이 새 공장과 산업의 주인으로 들어서고 헐벗고 굶주리던 아이들이 학교길에 오르는 새 나라, 새 생활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진것인가. 어떻게 청소한 힘으로 강대한 적을 타승한 전승신화를 만들어내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기적의 천리마시대를 떠올릴수 있었는가.어떻게 자기의 제도와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오늘은 세계정치지도우에 당당한 명함과 지위를 뚜렷이 새겨나가고있는가. 영웅조선, 천리마조선, 사회주의조선, 주체조선, 강대한 조선… 매 력사적시기마다 우리 조국에는 과연 어떻게 되여 이런 긍지높은 명함들이 문패처럼 빛나게 되였으며 이 나라의 아이들과 인민들은 다같이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행복에 넘쳐 노래하는가. 조선로동당, 바로 우리 당이였다.우리 당의 예지이고 우리 당의 천신만고이며 우리 당의 억세인 힘이였다. 당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 여기에는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에서만 우리 공화국이 인민의 조국, 사회주의조국으로 무궁토록 번영할수 있다는 우리의 운명적인 체험과 믿음이 응축되여있다. 착취계급이 모든것을 독차지하고 근로대중은 제땅임에도 불구하고 천대와 멸시를 피할수 없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산천도 자원도 부자들의것으로 화한 나라를 두고 과연 절대다수의 인민이 자기의 어머니조국이라고 부를수 있겠는가.진정으로 사랑할수 있고 더우기 그런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며 싸울수 있겠는가.설사 그 무엇을 바쳤다 하더라도 그것은 항상 돈의 가치로 계산되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함께 사랑하고 전체 인민이 함께 지켜가고 전체 인민이 함께 빛내여가는 인민의 조국, 아마도 이 세상에 이보다 더 위대하고 강대한 조국은 없을것이다.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조국의 가장 빛나는 경지, 완벽한 실체를 만들어낸 유일무이한 당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탄생과 함께 자기의 붉은 기폭에 전체 인민을 뜻하는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였으며 우리 조국의 국호에도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정히 쪼아박고 우리 국가에도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는 구절이 긍지높이 울리게 하였다. 우리 당에 있어 조국은 다름아닌 사랑하는 인민이다.인민의 밝은 모습이 곧 조국의 영상이고 인민의 값높은 삶이 곧 조국의 영광이다.바로 인민을 위해 조국을 강하게 하고 인민을 위해 조국을 아름답게 가꾸고 인민을 위해 조국을 빛나게 떨쳐가는것이 우리 당이다. 우리는 누구나 조국에 태를 묻고 당의 품에서 자란다.이 땅에서 생의 고고성을 울린 천만의 아들딸모두를 안아 조국의 귀중함을 알게 하고 조국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며 조국의 자랑스러움을 지니게 하는 인민의 조국은 인민의 어머니만이 안아올릴수 있다.그 이 땅우에는 언제나 《전체 인민》, 《우리모두》, 《하나의 대가정》이라는 의미깊고 소중한 부름들이 생활속에 공기처럼 흐르고있다.그늘지고 버림받은 인생이란 단 하나도 없다.피를 나눈 혈육도 아직 못와본 멀고 외진 곳이라 해도 어머니당은 먼저 찾아와 곁에 서주고 정을 다해 보살펴준다.어렵고 힘들 때도, 아프고 괴로울 때도 우리는 누구나 언제나와 같이 따뜻하고 고마운 당의 손길부터 먼저 찾는다.이런 사랑의 바다가 우리 사는 집-나의 조국이다. 집고생을 하던 사람들, 평범한 가정들부터 제일 좋은 집에 새살림을 펴는것이 법도로 된 나라, 곡절많은 운명이라 해도, 남모르는 아픔이라 해도 도와주고 품어주는 눈물겹도록 고마운 조직과 집단과 동지들이 있는 이런 인민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이렇게 어머니 우리당은 나라의 마지막 한 지역, 한 가정, 한 사람까지 다 품어안아 조국이 내여준 행복의 단상, 시대의 사랑과 정만이 아니였다. 조국은 무엇으로 강한가.조국은 누가 받드는가.이 물음에도 우리는 다름아닌 당의 숭엄한 모습을 정히 떠올린다.그것은 조국을 받드는 참된 인간들을 키워내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기때문이다. 우리들 매 인간은 어머니를 찾듯 조국을 부르지만 어머니조국은 자기를 지키고 빛내여줄 영웅과 애국자를 찾는다.나라에는 영웅이 많고 조국에는 애국자가 많아야 한다.인민전체가 다같이 사랑하는 조국이 진짜 아름답다면 인민전체가 하나되여 뭉쳐 일떠선 조국이 제일 강하다. 조국에 있어 어느때나 제일 귀중히 찾는 참다운 인간, 애국자를 키워내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어머니 우리 조국에는 항상 미더운 자식복, 애국자복이 있었다.조국은 어려울 때마다, 높이 비약해야 할 때마다 마음놓고 자기의 장한 용사들을 소리쳐부를수 있었으며 이 땅의 매 세대는 당이 가리켜준대로 조국의 엄숙한 요구에 누구나 물불을 가림없이 화답해나섰다. 매일 아침 우리 국가를 합창하며 불사신처럼 달려 화성신화를 낳은 수도건설자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당의 의지로 불가능에 도전하여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상원의 로동계급, 자위의 절대력을 결사적으로 다지고 우주만리에 조선의 자리길을 새긴 장한 국방전사들, 아껴야 할 목숨우에 지켜야 할 명예를 먼저 놓은 조국의 별들, 금메달로 세계의 단상에 우리의 국기를 떠올리는 미더운 아들딸들… 그들모두는 우리 당이 애지중지 품들여 키워낸 영웅들, 진정한 조선사람의 전형들이다.이런 훌륭한 인민, 이런 강의한 군대, 이런 순결한 인재들이 억척의 지지점, 강철의 주먹, 무진한 동력, 보옥같은 등불이 되여 받들어가는 우리 조국일진대 어찌 강대하지 않을수 있고 어찌 무궁창창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추억이 있는 조국은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어도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조국은 누구에게나 있는것이 아니다.훌륭한 인민이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는 바로 여기에 당이 안아올린 조국의 참모습이 있다. 2 조국을 위해 당이 있다. 조국의 무궁강대함을 위하여! 이것은 력사와 인민앞에 높이 든 조선로동당의 제일사명이며 영원한 투쟁의 행진곡이다.정의와 진리를 위한 최고의 정치가 여기에 있고 혁명과 투쟁에 대한 최고의 리상이 여기에 있으며 인민과 후대들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 여기에 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새시대를 맞이하여 조국은 지금 자기 력사의 새 페지를 쓰고있다.생활의 어디서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인 우리의 국기가 펄럭이고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류다른 자존심이 맥동치는 벅찬 현실을 안아볼 때에도, 시련을 박차고 문명부흥의 리상실현을 향해 나날이 변모되는 이 땅의 곳곳을 밟아볼 때에도 내 나라, 내 조국은 얼마나 멋있는 시대를 펼치고있는가 하는 자부심이 백배해진다. 지경밖에 떠도는 전쟁과 폭제의 음산한 기운을 감촉할 때도, 산사태처럼 옹근 한 도시가 무너져내리고 페허속에 피젖은 주검들이 쌓이고 끝이 없는 피난민행렬이 인간띠마냥 정처없이 대륙을 감아도는 이 모든 놀라운 참상이 우리에겐 마치 딴세상의 일처럼 여겨지고 그래서 이 땅에 흐르는 하루, 한순간이 너무도 소중하게 가슴을 파고들 때에도 우린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신 행복한 인민인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힘과 번영은 조국에 대한 매 인민의 제일 큰 기대이고 소망이다.강하여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나라, 끝없이 번영하여 앞날이 창창한 나라를 자기의 어머니조국으로 자랑스럽게 부르며 그 조국에서 가슴펴고 마음껏 살고싶은것은 누구나 바라는것이다.하지만 이것을 완벽한 현실로 펼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 더우기 강권과 폭제가 살판치는 현 세계에서 이것은 상상하기도 힘든 일로 되고있다.오늘처럼 쟝글의 생존법칙이 만연하는 세계에서 나라는 우선 강하고부터 보아야 한다.힘은 곧 평화의 담보이고 평화는 발전의 전제임을 결코 몰라서가 아니다.그것을 선택하고 결단코 실행할수 있는 담력과 용기, 의지와 능력이 있는 정치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어느덧 열세해가 흘렀다.우리 당이 병진로선을 선포할 때만 해도 과연 그 누가 오늘과 같은 변화를 상상이나 하였는가.실지로 적수국들은 이 나라가 실현불가능한 길에 들어선것으로 하여 대가를 치르고 곧 붕괴될수 있다고 호언하였고 많은 나라들이 우려와 불안속에 지켜보았다. 세계에 오직 한분밖에 안계시는 걸출한 위인이시기에 우리의 정말 그랬다.그처럼 사상초유의 극난을 치르어야 하는 조선과 같은 나라가 이런 길을 선택했다는것은 그때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다.그리 긴 세월이 필요치 않았다.지금 세계는 전혀 예측도 못하였던 변화를 보고있지 않는가.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는것이며 우리는 항상 모든것에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것, 여기에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신 얼마나 옳았는가! 우리 당이 일찌기 수많은 도전과 선택의 갈림길에서 자존과 자생에 사활을 걸지 않았다면, 값비싼 희생과 투쟁으로 그것을 지킬수 있는 강위력한 힘을 결단코 다지지 못하였다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어떻게 되였겠는가.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와 같이 맑고 푸르게 열려있다.오늘의 복잡다난한 세계에서도 자기의 절대적강세를 당연히 행사할수 있는 나라, 창조와 변혁도 마음먹은대로 펼치며 빠르게 도약해가는 듬직하고 력동에 넘친 우리 조선, 우리는 이 귀중하고 또 귀중한 사실을 아껴야 하며 여기에서 당당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여기까지 오기에는 간고한 실천과 피어린 증명의 헤아릴수 없는 층계들을 주저없이 톺아올라야 했다.옳다는것만으로는 진리가 아니다.실천으로 증명되지 못하면 빛을 잃는것이 진리이다. 참으로 위대한분이시다. 존엄은 힘이 있어야 지킬수 있다는것만을 증명한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그려보았던, 어떤 사람들은 믿기조차 힘들어했던 사회주의복리가 전체 인민의 매 생활령역에 주소를 옮기고 우리 삶의 일상이 빠르게 변화되고있다.새 지역, 새 거리, 새 명칭, 새 시대어가 생겨나 나라의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만큼 지금의 가속도는 이미 전례와 한계를 깨고있다. 조국의 힘은 사랑의 힘이다. 우리에게는 친근한 삼태성 기우는 깊은 밤, 어둠짙은 새벽에도 사랑하는 아이들과 인민들을 행복의 요람에 재우시고 사품치는 파도를 헤쳐 달리신 그 캄캄한 바다길과 함께, 비장한 각오를 다지시며 결사의 시험장으로 결연히 나아가신 그 자욱자욱과 함께, 그 어머니의 피땀만큼 조국의 주먹이 굳세지고 존엄의 키가 높아졌다. 우리 조국의 세월은 정에 울고 정에 웃는다.삽시에 불어나 무섭게 밀려오는 압록강의 큰물에 수천명의 생명이 사라질번하였다.일각일초가 피마르고 가슴이 졸아들던 그 구조현장에도 과연 어느분께서 서계시였는가.오직 한분 우리의 자신께서 리용하셔야 할 상비약품을 힘든 가정들에 보내주시고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하시여 온 나라를 눈물바다에 젖게 하신 우리의 우리 인민에게 조국은 어느때 문득 갈마드는 그리움의 대명사가 아니다.늘 곁에 있는 조국, 멀리 가도 더 가까이 다가서고 어려울 때는 힘으로, 지치고 마음흔들릴 때는 나를 부르는 소리로 되여주며 너와 나를 애지중지 보살피는 조국, 그것이 바로 그이께 있어 조국은 자신의 전부와 같은것이다.자신의 피와 땀을 고여 조국의 뿌리를 억척으로 다지시고 조국이라는 거목에 이 세상 제일 값지고 아름다운 열매가 주렁지게 하시려는 념원을 안고계신다.이는 한점 가식이 없는 너무도 순결무구한 인간으로서의 그이의 량심이고 사랑이며 진심의 정화이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관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노래구절속에 담아본분이시다.사랑하는 이 땅과 이 인민이 얼마나 그리우시였으면 머나먼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날 순간도 잊은적 없으신 아름다운 산천과 푸른 하늘, 푸른 바다를 가슴쩌릿이 안아보시며 《조국 만세》를 그리도 절절히 부르시였겠는가. 때로는 자랑높은 조국의 거룩한 영상이 되시여 우리에게 뿌듯한 영광을 안겨주시고 때로는 긍지높은 조국의 강대한 힘이 되시여 우리에게 자존과 용기, 배심을 북돋아주신다.때로는 사랑하는 조국-어머니의 다정한 눈빛과 손길이 되여주시고 뜨거운 애국의 호소로 천만의 가슴을 울려주시는 우리의 우리 인민에게 조국은 시공간의 제한이 없으며 매 사람의 생활과 마음속에 항시적으로 가득차있다.조국은 이 행성 한끝에 간다 해도 순간도 잊은적 없으며 귀중한 생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장한 아들들을 영생의 별무리로 떠올려준다. ㎢로 재는 조국의 넓이는 지경밖을 벗어날수 없지만 인민이 먼저 찾는 조국이 아니라 조국이 먼저 인민을 찾아 품어안는것이 바로 어머니조선이다. * * 애국으로 단결하자! 우리 당은 이 구호를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긴다.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뭉친 힘보다 강한것은 없다.인민의 조국에는 그 조국을 받드는 인민모두의 단결의 정신이 있고 어느 한두명이나 한두 계층이 아니라 나라의 전체 공민이 다 함께 발휘하는 대중적영웅주의가 있다. 우리의 애국주의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되고 당중앙의 혁명신념으로 무장한 전체 인민과 군대가 발휘하는 정신력이다. 불멸의 군상으로 굳어져 한번도 감은적 없는 눈으로 매 세대를 엄숙히 바라보고있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의 투사들앞에 서보라.시대와 인민이 기억하는 조국의 별들이 영웅적최후와 함께 남긴 심장의 목소리들을 다시 새겨보라. 그들은 영웅이기 전에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참다운 인간들, 조국은 지금 전면적부흥의 새 려정을 가속화하고있다.몇해전, 한해전과는 다르게 변모된 조국의 새 모습은 쉬임없이 다가오는 앞날이 어떠하리라는것을 가늠케 하고있다.지금까지보다 더 높아지고 더 거창해지고 더 아름다와질 조국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에 사활을 걸고있다. 붉은 수기를 들고 조국앞에 맹세한 그대로 천만의 아들딸들이 생의 최고기록을 내야 할 때이다.불가능을 돌파하였다면 더 힘든 불가능에 도전하여야 하고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였다면 또다시 새로운 기적돌파에 뛰여들어야 한다.누구나 최대한의 마력과 분투로써 개척과 갱신, 변화와 도약으로 조국의 성새를 더 높이 쌓아올리자. 매 세대의 투쟁사와 공적은 그 어떤 요란한 기념비나 부피두터운 력사책에 남는것이 아니라 후대에 물려준 조국의 위대함과 강대함, 아름다움으로 빛을 뿌리는것이다. 력사가 우리 세대의 투쟁을 기록하고있다. 바라노라 조국이여, 그대를 받들어 다함이 없는 우리 세대의 사랑과 충성으로 세상제일 강해지시라, 세상제일 아름다와지시라. 동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