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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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저희들은 먼저 이역땅에 사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지금도 저희들의 귀전에는
조국에서 맞고보낸 15일간의 낮과 밤들은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들이라고 가는 곳마다에서 반기며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는 조국인민들과 학생들의 진정넘친 모습에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장들에서 소년단원들의 기세차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끝없이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였고 우리들도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거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면서 자기 힘과 미래위한 사랑으로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우는 조국의 억센 숨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최상의 문명을 향유한 나날들에 우리들은
학생들에게 차례질 새 학용품견본들을 보아주시느라 한밤을 새우시고도 좋아라 웃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그려보시며 《소년단행진곡》을 몇번이나 기쁨속에 부르신
미래를 사랑하시고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은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장에서
사회주의조국의 영원무궁할 번영을 위하여, 우리 후대들의 밝고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던 2026년 6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