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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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건설을 심화시키자
우리 당을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조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향도적력량으로 부단히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핵적인 사업이다. 당 제9차대회는 조직건설을 심화시켜 우리 당을 조직적으로 굳건한 당으로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간부대렬의 정간화, 당대렬의 정예화를 당의 명맥을 지키는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서 최대의 신중성과 완벽성을 보장하여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으로 다져진 강철의 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의 조직건설은 당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 사업이다.다시말하여 당을 당의 조직건설을 심화시키는것은 당안에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확고히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그에 부응한 조직체계와 기구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간부대렬과 당대렬이 튼튼히 꾸려져야 하며 강철같은 조직규률이 확립되여야 한다.이는 당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 사업의 결실로 이루어진다. 당의 조직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혁명적당이 자기의 령도활동을 능숙히 보장하는데 필요한 핵심력량을 질적으로 부단히 보충갱신하고 고도의 조직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실현하여 전투력을 제고할수 있다. 당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 사업에서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때문에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현실에 맞게 당의 조직건설을 부단히 심화시켜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으로 다져진 강철의 당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규약기구사업을 당의 조직건설에서 선차적공정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규약기구사업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간이다. 지난 기간 우리 당은 당규약기구사업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조직체계와 기구체계를 정연하게 세워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가장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실현할수 있게 하였으며 당사업실천과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규약을 부단히 수정보충함으로써 전당에 당규약상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건전한 기풍을 확립하였다.하여 우리 당은 조직체로서의 면모를 원만히 갖추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 원칙에서 당규약기구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는것은 당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규약의 내용과 조항들을 완비하고 당의 혈맥과 신경이 사회의 모든 곳에 통할수 있게 정연한 조직체계를 세우며 당안에 당규약상규범을 엄격히 준수하는 기강을 확립하여야 한다. 간부대렬의 정간화, 당대렬의 정예화를 당의 명맥을 지키는 가장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사업으로 간주하고 계속 심화시켜야 한다. 간부대렬의 정간화, 당대렬의 정예화, 여기에 당을 우리 당은 이미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3대필수적기질에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었다.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백옥같이 깨끗한 량심으로 당중앙을 받들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며 당의 존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는데 앞장서는 일군, 높은 책임감으로 충만되고 과감한 투쟁력과 완강한 전개력, 철저한 집행력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실천가형의 일군,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을 선발, 교양, 육성하는데 항상 큰 힘을 넣어 간부대렬의 순결성을 보장하고 질적구성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당대렬의 질적강화에 중점을 두고 당장성사업과 당대렬관리사업을 부단히 강화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을 총알같이 땅땅 여문 참다운 혁명의 정수분자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당의 령도선, 지도선을 강화하고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을 제고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선, 지도선을 강화하는것은 전당의 조직적단결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방침과 지시를 즉시 접수하고 무조건 집행하고 보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우며 당결정관철정형에 대하여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지도사업을 강화하여 당중앙의 뜻과 구상에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당의 권위와 위력은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원대한 구상에 의해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고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되는 등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당이 내세운 중대한 혁명과업들이 얼마나 정확히, 성과적으로 실행되는가 하는것은 바로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달려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와 기층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언제나 자각하고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자기 부문,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당회의운영방법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데로 지향시켜 부단히 혁신하여야 한다. 변화되는 환경과 사람들의 심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야 한다. 군중은 우리 당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이다.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우리의 혁명진지가 더욱 굳건해지고 그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혁명적군중관을 지니고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본능적요구로, 자기의 본성으로 간직하며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그들의 마음을 능숙하게 움직일줄 아는 군중공작묘술을 터득하고 정확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들과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특히 제대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적극 내세우고 핵심으로 키워 사회에 건전하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조직건설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우리 당을 조직적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지니고있는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