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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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초유의 고난속에서도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인민들의 무병무탈한 삶을 실질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선진보건의 실체들을 마련하며 새시대 보건혁명의 격류를 열어놓았다. 수도 평양의 명당자리에 평양종합병원이 새시대 보건혁명을 주도해나갈 강력한 거점,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로 훌륭히 일떠섰다. 시, 군병원건설을 힘있게 전개하여 지방인민들도 수도부럽지 않은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게 하며 새시대 보건혁명을 더 활기차게 내밀기 위해 우리 당은 과학적인 방략과 완강한 실천으로 강동군병원과 구성시병원, 룡강군병원을 한해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웠다. 제약공업과 의료기구공업을 추켜세워 나라의 보건을 명실공히 선진보건으로 되게 할 투쟁목표를 내세운 우리 당의 령도의 손길아래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였다.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을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운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헌신적인 복무에 의해 이 땅에는 사회주의보건의 기념비적실체들이 더 눈부시게 솟아나고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열화의 숙원 안고 내세우신 국사중의 국사 새시대 보건혁명은 우리 인민에게 무병무탈한 삶을 안겨주는것을 열화의 숙원으로 간직한 한걸음한걸음이 미증유의 개척으로 이어져야 했던 지난 5년세월 새시대 보건혁명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을 결행하며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 사상초유의 엄혹한 난국속에서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전체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누리도록 하여 모두가 무병무탈하게 하는것을 보건사업의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5개년계획기간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일대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일대 혁명! 이는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은 보건능력건설을 국가방위력건설과 다름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웠다.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 보건부문에서 중추적기능과 역할을 할수 있는 일류급의 종합병원건설을 구상하시고 2020년 3월 몸소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선포하는 력사적인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첫삽도 뜨시고 발파단추도 누르신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당의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2025년 2월 완공된 병원을 찾으신 병원의 첫 관문이고 얼굴과도 같은 구급계통을 실리성과 합리성, 효률성측면에서 보강하여 구급치료의 신속성과 기동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 병원의 안내판들을 병원다운 맛이 나게 훌륭히 만들데 대한 문제, 병원의 층표기를 잘하며 위생선전판도 인식교양적목적을 달성할수 있게 만들어 게시할데 대한 문제… 인민에 대한 지극한 지성으로 떠올리신 평양종합병원이건만 평양종합병원을 일떠세우던 나날 준공을 앞둔 9월 또다시 병원을 찾으시여서는 병원시설과 치료설비도 좋아야 하지만 중요한것은 의료력량이라고, 약절반, 마음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치료에서 기본은 환자를 담당한 의사의 높은 의술과 정성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의료일군들과 간호원들을 전문가적자질과 함께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 치료사업에 전심전력하도록 잘 준비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신 멀리 있는 자식들일수록 더 세심히 마음쓰시며 정을 다해 보살피시는 2024년에 있은 지방발전사업협의회에서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어도 현대적인 보건시설건설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추가하며 무조건 당해년도에 완공하여 각 지방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이것은 우리 혁명과 시대가 당과 정부에게 부과하는 제1의 임무로 간주할것이라고. 인민을 위해 그리도 강렬한 념원을 안고계시였기에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신 날에는 앞으로 시, 군마다 지방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절로 흐뭇해지고 가슴에 맺혔던 응어리도 쑥 풀리는것같다고, 시, 군병원건설은 우리 당의 제일가는 숙원이라고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신것이다. 력사적인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첫삽도 뜨시고 흙먼지날리는 지방병원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새기신 헌신의 자욱, 지방병원들을 선진적인 보건시설들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 바치신 그 심혈과 로고에 떠받들려 강동군병원과 구성시병원, 룡강군병원이 우리식 보건발전의 활기찬 기세와 휘황한 전망성을 뚜렷이 보여주며 웅장하게 솟아나게 되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의료설비 및 기구와 의료용소모품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고 품질을 담보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반드시 풀데 대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의료기구공업부문의 본보기, 맏아들공장답게 시대의 전렬에서 힘있게 전진하도록 하시려 공장을 거듭 찾으신 공장이 나아갈 길도 환히 밝혀주시고 앞으로 만들어야 할 의료기구들도 하나하나 정해주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들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인민을 위하시는 진정 새시대 보건혁명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으로 시작되고 그 숭고한 숙원에 떠받들려 한해한해 성공적인 결실들을 이루어내는 성스러운 혁명, 온 나라 인민이 부럼없이 살 더욱 아름다울 시대의 지평을 열어가는 우리 당의 웅대한 리상과 거폭적인 실천에 의해 완벽하게 실현되여가는 이것이 보다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며 천만인민이 터치는 진정의 고백, 억척불변한 신념의 토로이다. 본사기자 최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