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로동신문》

 

모두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올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자!

북방의 강철전사들이 분기해나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 과감히 전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인민의 원대한 리상실현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설계도를 또다시 펼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후 김철로동계급의 투쟁열의는 더욱 앙양되였다.

김철로동계급 누구나 새로운 단계의 혁신적목표를 지향한 올해 주요정책과제들의 성과적완결이 자신들의 투쟁성과에 크게 좌우된다는 정치적자각을 앞세우면서 분발심을 가다듬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이후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이 일제히 대중속에 들어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높은 증산실적만을 기록해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처럼 당이 맡겨준 철강재생산계획수행에서 무조건적인 집행만을 기록하자는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모든 일터들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25일과 26일,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의 협의회가 열리고 직장, 작업반들에서는 종업원모임이 격식없이 진행되였다.

용광로1, 2직장 용해공들속에서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릴것을 결의하는 불같은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특히 용광로2직장 용해공들은 한계를 부정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자고 하면서 혁신적인 발기와 새로운 작업방법들을 저저마다 탐구하여 내놓았다.

이들은 용해행정에 새 기술을 도입하는데 맞게 작업방법을 합리적으로 완성할 방도를 조종실 조종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하나하나 찾아나갔다.

용광로1직장에서도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방안탐구로 용해공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치였다.

용광로1, 2직장에서 증산의 예비를 적극 찾아나갈 때 조종실 조종사들속에서도 로운영을 능숙하게 하기 위한 방안토의를 심화시키였다.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예비탐구는 산소분리기분공장 로동계급속에서도 격렬했다.

앞으로 예견되는 고온에 대처하여 분공장에서는 지금 관로망공사를 비롯한 여러 대상공사를 전개하고있다.

보수부문의 로동자들과 함께 여러 대상공사를 밀고나가는 속에서도 분공장로동계급은 련관공정들에 질높은 산소를 꽝꽝 보내주기 위해 들고일어났다.이들은 산소분리기들의 운전을 안전하게, 과학적으로 진행하면서 생산성과 순도를 계속 끌어올리고있다.

강철2직장에서도 혁신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직장로동계급은 생산의 효률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운영을 보다 과학화하고 설비의 성능제고에 전력을 다하고있다.설비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대책을 사전에 세우며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 직장로동계급의 투쟁열의에 의하여 묵직한 강편이 불의 대하를 펼치며 뻗어나가고있다.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을 과시하는 거창한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당과 조국, 인민의 기대를 무겁게 자각하고 떨쳐나선 김철로동계급의 진군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철옥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