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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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또다시 만짐을 덧지였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이 땅의 민심이 활화산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된 소식은 날이 갈수록 온 나라에 커다란 격정의 열파를 일으키고있다. 그 어느 탄전이나 감격의 도가니로 화하고 탄부들 누구나 고마움의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인민이 사는 곳 그 어디에서나 북받치는 격정의 토로가 울린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아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오직 이 나라 탄부들의 불같은 진정의 고백, 강산을 끓이는 이 감격의 분출에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을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삼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숭엄히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방향적문제들을 언급하시던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전역은 우리 조국력사에도 없었고 이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정녕 이 중대결단에 깃들어있는 온 나라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창조와 건설로 들끓고있는 때에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 결심을 내린다는것은 사실상 우리 우리 인민은 미처 다 모르고있다.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사실 초기에 일군들은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세우면서 살림집건설은 탄부세대들만을 생각하고있었다. 회의과정에 우리 당이 전국의 탄광마을을 다 개변시키자고 하는것만큼 그들에게도 새 살림집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그리하여 탄광마을에 살고있는 주민세대들의 살림집을 다 건설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게 되였으며 살림집건설계획은 초기에 예견했던것보다 몇배나 늘어나게 되였다. 그것이 얼마나 거창한 건설대전이며 더우기 지금과 같은 때에 얼마나 아름찬 대업인가를 우리 인민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 우리의 농촌건설도 더욱 활력있게 진척되고있으며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키를 솟구고있지 않는가. 전례없는 변혁을 목표하고 나아가는 이 려정에서 인민을 위해 강산이 좁도록 크나큰 재부들을 마련하여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고 기어이 실천해나가시는 돌이켜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통이 큰 작전도 그렇게 펼쳐졌고 검덕지구의 본보기산간도시,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그렇게 솟아나지 않았던가.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감에 있어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킴으로써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시면서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빨리, 동시다발적으로 열어제끼기 위해 당에서는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내리기에는 매우 힘든 결심이지만 꼭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업이기에 중대결단을 내리는것이라고 하시던 그 말씀, 평안북도 피해지역에 련속적이며 립체적인 사업들을 전개하여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실 웅지를 안으시고 수백정보에 달하는 온실종합농장을 크게 건설할것을 구상하시던 그이의 숭고한 뜻… 바로 그 진정으로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하는 사업은 온 나라 농촌살림집들을 개변시키는것 못지 않게 거창하고 방대한 대건설사업이며 지방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새로운 령역인것만큼 처음부터 잡도리를 크게 하고 면밀한 작전과 준비를 선행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탄광지구의 특성과 현대성, 선진성의 요구에 맞게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의 설계를 잘할데 대한 문제, 천성청년탄광을 현대화된 표준탄광으로 꾸리고 이 지구를 탄광문화의 새로운 본보기로 개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전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이 사업의 성과적실행을 담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신 진정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당을 받들어 석탄증산에 심혼을 깡그리 바쳐가는 탄부들의 고귀한 삶의 자욱, 그들의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시대의 단상에서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신 로동계급이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이라면 그중에서도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이라는것이 정녕 우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석탄공업부문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석탄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며 탄부들의 생활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신 평범한 탄부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보아주시고 하늘같은 믿음과 다심한 정이 어린 친필도 보내주신 사실, 탄광부문의 수많은 청년돌격대원들을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불러주시여 온 나라의 축복을 받아안도록 하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우리 탄부들에 대한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믿음, 이보다 값높은 평가가 또 있으랴.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탄광로동계급을 격려하신 당 제8기기간에 첫 변화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을 건설하는데서 표현되였다면 당 제9차대회이후의 첫 변화는 탄부들의 살림집을 건설하는데서부터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순결한 애국의 땀을 쏟으며 묵묵히 탄을 캐내는 탄부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려는것이 그 열망, 그 숙원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에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가슴벅차게 새겨안고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정책은 정녕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의 복무로 일관된 인민을 위해 끝없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이 땅에 끓어번지는 민심은 바로 그것을 절감하는 인민의 감격의 분출이며 마중오는 눈부신 래일을 향하여 신심충천하여 기적과 혁신창조의 보무를 보다 힘차게 내짚을 천만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본사기자 최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