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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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진전람회
전람회장에는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수해지역들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행복의 별천지로 전변시켜주신 《큰물피해를 입은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시는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찾으시여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고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수해지역 학생들에게 손수 가방도 메워주시며 앞으로 공부도 더 잘하고 몸도 튼튼히 단련하여 가정의 기쁨, 나라의 기쁨이 되여야 한다고 정담아 당부하시던 자애로운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는 위화도지구를 새시대 지방변천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려주시려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적인 살림집들,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특색있는 경관, 위화도지구의 불야경을 비롯하여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농촌문화도시의 모습을 반영한 사진들도 전람회장을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 개막식이 29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는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불모의 땅에 새시대 지방변혁의 눈부신 비약상을 과시하며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대온실농장이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그는 이번 전람회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위업, 우리 투쟁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하여주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의의깊은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사진전람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