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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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조선로동당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또다시 방문하는 습근평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 습근평동지의 이번 방문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또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된다. 조중관계는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장구한 투쟁속에서 동지적우의와 혈연적뉴대로 굳게 결합된 불패의 친선관계이다. 간고한 항일의 불길속에서 중국인민의 간고한 국내혁명전쟁과 우리 인민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들은 두 나라 혁명가들과 장병들, 인민들사이에 면면히 이어지고 굳건해진 형제적우의와 계급적뉴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사회주의건설의 오랜 력사적기간 조중 두 나라 인민은 호상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냈다. 이 과정에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전투적단결과 지지협조를 강화해나갈 때만이 공동의 리상과 목적을 훌륭히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진리로 새겨안았다. 두 나라 당 및 국가지도자들께서는 래왕과 접촉을 자주 하시면서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조중 두 나라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인민들이 창조한 오늘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하고있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인민들은 기념행사기간 두 나라 올해 7월 11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날이다. 뜻깊은 올해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여러 분야에서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지향이다. 현시기 매우 혼란스럽고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이 전투적단결과 지지협조를 강화해나가며 특히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량국관계를 부단히 발전시켜나갈것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는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념, 공동의 기치, 공동의 위업이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고 립장이다. 중국에 있어서 올해는 제15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 중국공산당은 당의 령도력을 강화하고 경제 및 사회발전을 이끌어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는것을 새로운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중국정부와 인민은 새로운 5개년계획을 완수하는데서 관건적인 이해에 경제발전과 사회적안정을 위한 사업에서 훌륭한 결실을 이룩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다. 올해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 국가의 발전을 새로운 변혁적단계에로 올려세울수 있는 명확한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밝혀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발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길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