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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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패배는 누가 당하고있는가
로씨야가 5명의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실시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이번 조치가 자국에 대한 영국의 적대행위에 대처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영국의 공식인물들은 도발적인 발언들로 로씨야를 자극하고 중상자료들을 류포시키고있다.이 나라 당국은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정권에 무기 및 군사기술기재들을 제공하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자세를 뚜렷이 하고있다. 그에 대응하여 로씨야는 자국에 대한 비방자료와 가짜정보를 류포시키면서 부당한 압력을 유지강화할것을 주장하는 영국기자 및 전문가단체의 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우크라이나에서 신나치스정권을 위한 인원모집에 관여한 영국인들도 제재대상에 포함되였다.로씨야는 영국당국의 비우호적인 행위에 대처하여 제재를 계속 확대할 립장이라고 밝혔다. 날로 가증되는 서방의 반로씨야모략책동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다. 최근 서방은 로씨야를 겨냥한 모략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로므니아국방성이 갈리찌의 한 아빠트옥상에 무인기가 떨어졌다고 통보하였다.로므니아당국은 무턱대고 그 책임을 로씨야에 들씌우면서 꼰스딴짜에 있는 로씨야총령사관을 페쇄하기로 결정하고 총령사를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였다.유럽동맹위원회도 그 사건에 로씨야가 개입되여있다고 주장하면서 모스크바가 《붉은선》을 넘어섰다고 비난하였다. 그와 관련하여 로씨야는 로므니아에서의 무인기소동이 스따로벨스크에서의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로부터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꼰스딴짜에 있는 로씨야총령사관을 페쇄하기 위해 필요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우크라이나사태발발후 서방은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고 떠들면서 각 방면에 걸쳐 로씨야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여왔다.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적지원을 주고 힘의 대결에로 적극 내모는것과 동시에 로씨야를 국제금융체계에서 배제하고 경제제재의 도수를 부쩍 높였으며 어용언론들을 총발동하여 반로씨야선전공세를 대대적으로 벌렸다. 그러나 형세는 서방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고있다. 서방의 적극적인 지원과 간섭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전장에서 시초부터 로씨야의 강력한 공세에 밀려 패배를 거듭하고있다.병력과 군사기술기재의 손실규모는 막대하며 우크라이나내부의 정치정세도 갈수록 불안정해지고있다.로씨야를 겨냥한 서방의 금융제재도 맥을 추지 못하고있으며 에네르기분야에 대한 제재는 부메랑이 되여 오히려 유럽에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반면에 로씨야는 서방의 가혹한 제재를 이겨내며 여러 방면에서 위력을 과시하고있다. 외신들은 우크라이나사태를 두고 《로씨야군은 자기의 전투력과 위력, 장성강화되는 군수산업의 실상을 증명하였다.반면에 나토는 아웅다웅하고있으며 많은 유럽인들은 유럽동맹을 〈자유의 등불〉이 아니라 〈억압의 등불〉로 간주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요란하게 떠들고있지만 사실 그것은 전장에서 아무러한 변화도 가져오지 못하고있다.젤렌스끼정권의 붕괴시간을 어느 정도 연장시키는 역할밖에 하는것이 없다. 힘의 대결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서방이 택한것이 바로 반로씨야모략극이다.로씨야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국제무대에서 고립시키기 위해 무근거한 비방중상을 일삼고있으며 거짓여론을 조장류포시키고있다. 그러나 서방의 목적은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도리여 로씨야의 보다 강도높은 대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번에 로씨야가 영국과 로므니아의 비우호적인 행위에 대처하여 단호한 립장을 천명한것은 서방이 모략책동에 매달릴수록 피해만 커지게 될것이라는것을 경고한것이나 같다. 현시점에서 서방이 얻고있는것은 내부의 분렬과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의 축소, 각국에서 날로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와 대우크라이나지원으로 인한 과중한 부담뿐이다. 이미전에 유럽의 한 국제관계전문가는 《서방은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에서 승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무모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그러나 우크라이나가 이기지 못할것이라는것을 깨달아야 한다.서방나라들의 탄약, 군사기술기재 및 장비창고들은 이미 텅텅 비였다.그들의 모든 기대는 허물어지고말았다.》라고 주장하면서 로씨야에 패배를 안기기 위한 서방의 우크라이나관련전략이 궁지에 빠졌다고 결론을 내리였다. 엄연한 현 상황앞에서 서방은 과연 누가 전략적패배를 당하고있는가를 랭철하게 따져보아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은정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