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강건》호의
항해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4일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에 착수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강건》호를 방문하시고 함의 항해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해군사령관 박광섭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강일동지,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 국방성 병기심사국장 김명선동지와 해군지휘관들, 함선건조부문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강건》호에 승선하시여 종합지휘소를 비롯한 여러 전투근무공간과 요소들에 대한 실태와 시험항해계획, 함무장체계들의 시험단계별일정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함의 각이한 기동요소를 평가하기 위한 항해시험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해병들의 함운용능력을 치하하시였으며 함의 순항체제와 고속기동체제에 대하여 그 기동성이 작전상요구를 만족시킬수 있게 대단히 훌륭하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적인 함선건조공업의 발전양상과 군함설계의 구조적특징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우리 해군의 작전임무수행조건을 충족시킬수 있게 함선조종계통을 우리 식으로 보다 세련시킬데 대한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상과 해상, 공중의 임의의 공간에서 군사주권을 책임적으로 행사할수 있는 실질적인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어야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켜낼수 있다고, 이는 우리 당의 변함없는 지론이고 국가방위정책이라고 하시면서 특히 우리 해군무력을 핵전쟁억제력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할수 있는 력량으로, 수중과 수상에서 임의의 시각에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집단으로 급속히 장성강화하는 문제는 우리 당이 새로운 5개년국방발전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과업으로 간주하고있는 문제이라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가 승인한 해군현대화를 위한 5개년계획에 따라 추진하게 되는 수중비밀병기들의 개발과 생산, 1만t급구축함건조를 비롯한 앞으로의 방대한 함선무력강화계획들이 신뢰성있고 강위력한 국방과학연구집단과 자립적조선공업 그리고 힘있고 지혜로운 군수로동계급에 의하여 반드시 관철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 및 무기체계연구관련기관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집단이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감과 고도의 책임감을 안고 구축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구축함 《최현》호와 《강건》호를 해군에 취역시키기 바란다고 당부하시면서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