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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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통하여 혁명적우의와 동지적친분관계를 더욱 두터이 하시였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의 본보기적관계로 발전시켜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시였다. 새시대 조중관계발전사에 특기할 습근평동지의 이번 방문은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불변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우리 당과 우리 국가에 대한 가장 힘있는 정치적지지성원으로 된다. 수도의 거리들은 올해의 첫 외국방문으로 평양을 찾아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크게 고무해주었으며 가장 진실한 정을 두고 떠나는 습근평동지에 대한 열렬한 환송분위기로 끓어번지였다. 습근평동지의 전용차는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을 떠나 연도마다에서 수도시민들의 따뜻한 인사를 받으며 평양국제비행장으로 향하였다. 각계층 군중들은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을 흔들고 조중친선의 구호를 웨치면서 린방의 친근한 벗들을 뜨겁게 바래웠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수많은 군중들과 어린이들로 환송인파를 이룬 비행장에 습근평동지의 전용차가 도착하였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열광적으로 뜨거운 인사를 보내는 군중들에게 답례하였다. 습근평동지는 환송나온 우리측 지도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습근평동지는 뜻깊은 평양방문기간 성심을 다하여 극진히 환대해주신 습근평동지의 전용기는 군중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중최고수뇌분들의 본사정치보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