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웹 우리 동포

 

[기 고]

핵강국 김정은조선과 대한로선전환전략

민족자주연구회 실장 김영일

 

△머리말


‘대한로선전환’이라고《로동신문》,《조선중앙통신》,《조선신보》,《웹 우리동포》에, 그리고 한국 언론《민플러스》,《자주시보》,《통일뉴스》,《21세기 민족일보》,《사람일보》의 검색창에 입력하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를 볼수 있다.이 보도가운데 대한로선전환방침이 중요하게 자리잡고있다.

당 제9차대회는 8.15해방후 80년의 조선반도정치사를 랭철하게 분석하고 전환적인 로선을 천명하였다.조선과 한국,해외의 온 겨레의 운명과 직결된 중대한 방침이다.애국애족의 관점에서 지난 80년을 력사적으로 본질적으로 원칙적으로 성찰하고 새 출발할것을 촉구하고있다.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려면 대한로선전환방침을 자자구구 새기고 또 새겨야 할것이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천명하시였다.

우리 당의 대한로선전환은 대결과 완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조한관계사와 조선반도의 객관적현실을 엄정히 분석한데 기초한 가장 정당한 대적투쟁지침으로서 일시적인 전술적조치가 아니라 우리의 국익과 국위를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력사적인 선택이다.(《로동신문》2026.2.26》

 

1.대한로선전환은 가장 정당한 대적투쟁지침,
국익을 위한 력사적 선택

 

▼ 80년의 비정상적인 관계에 력사적인 종지부/한국과의 관계, 가장 적대적인 국가 대 국가간
관계로 정립, 최종적인 중대결단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이 공화국창건이후 근 80년에 걸쳐 조 선반도에 존재하여온 비정상적인 관계에 력사적종지부를 찍고 한국과의 관계를 가장 적대적인 국가 대 국가간관계로 정립하는 최종적인 중대결단을 내린데 대하여 지적하고 당과 정부의 불변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 전 력사적과정도 그러하였지만 최근 몇년어간 가깝게는 올해초에도 한국은 공화국에 대한 령공 침범도발과 같은 엄중한 행위로 신뢰할수 있고 공생할수 있는 이웃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 애초에 력대 한국집권세력들은 우리와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바라지 않았으며 음흉하게도 화해와 협력의 기회를 통해 우리 내부에 저들의 문화를 류포시키면서 그를 통한 그 누구의 변화를 꾀하고 나아 가 우리 체제의 붕괴를 기도해왔다.

▼ 현 집권정권이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전 조선반도를 《자유민주주의》의 자본주의반동체제로 변신시킬 야망/기만적인 《화해》와 《평화》를 제창/《조선반도비핵화》의 간판밑에 우리의 무장해제를 획책/《민족》이라는 타성에 포로되여 절대불가능한 화해와 《통일》을 리유로 계속 상대하는것/더이상 존속시키지 말아야 할 착오적인 관행

여기서 우리조선로동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뜻한다.

- 한국의 현 집권정권이 겉으로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다.

- 궁극적으로 전 조선반도를 《자유민주주의》의 자본주의반동체제로 변신시킬 야망을 품고 겉으로는 기만적인 《화해》와 《평화》를 제창하면서 《조선반도비핵화》의 간판밑에 우리의 무장해제를 획책하는 위해로운 존재를 같은 《민족》이라는 타성에 포로되여 절대불가능한 화해와 《통일》을 리유로 계속 상대하는것은 더이상 존속시키지 말아야 할 착오적인 관행이다.

▼ 변할수 없는 적대적실체로서의 한국에 대하여, 조한관계의 불가량립성에 대하여서는 이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전면적으로 상세히 언급

- 변할수 없는 적대적실체로서의 한국에 대하여, 조한관계의 불가량립성에 대하여서는 이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2025.9.20〜9.21)에서 전면적으로 상세히 언급되였다.(별항)

▼ 우리 당의 대한로선전환은 80년 조한관계사와 조선반도의 객관적현실을 엄정히 분석/그에 기초한 가장 정당한 대적투쟁지침/우리의 국익과 국위를 수호/국가와 인민의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력사적인 선택/

우리 당의 대한로선전환은 대결과 완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조한관계사와 조선반도의 객관적현실을 엄정히 분석한데 기초한 가장 정당한 대적투쟁지침으로서 일시적인 전술적조치가 아니라 우리의 국익과 국위를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력사적인 선택이다.

▼ 이에 따라 과거시대의 낡은 관념과 유물잔재를 깨끗이 청산/인민들의 정치사상생활과 정신문화령역에/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한/국가적인 대책들을 전격적으로 취하였음

이에 따라 우리는 과거시대의 낡은 관념과 유물잔재를 깨끗이 청산하고 우리 인민들의 정치사상생활과 정신문화령역에 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들을 전격적으로 취하였다.

- 비현실적인 대화협상, 교류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기구와 단체들을 정리하고 관련법규와 합의서, 시 행규정들을 페지한데 이어 남부국경지역의 모든 련계통로와 공간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법률적, 행정적조치들을 련이어 강구하였으며 군사적으로 요새화하는 조치들을 결행하고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미 2023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2023.12.31《로동신문》)=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보도,김정은원수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1.15)(2024.1.16《로동신문》),그리고 건군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2.8) (2024.2.9《로동신문》)들에 구체적으로 천명되였다.

▼ 사실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근 80년동안 서로 별개의 국가로서 존재/
1991년 유엔에도 하나의 의석이 아니라 두개의 국가로 가입

사실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근 80년동안 서로 별개의 국가로서 존재하여왔으며 유엔에도 하나의 의석이 아니라 두개의 국가로 가입하였다.

- 아직도 한국의 일부 사람들이 국가 대 국가간관계로서의 조한관계를 규정한 우리 국가의 정당한 주권적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있는데 사실 그자체가 법률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두개 국가로 공인되여온 조한관계의 현 상황을 일방적으로 부정하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상대방을 흡수하겠다는 헛된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줄뿐이다.

- 우리와 근본이 대치되는 적국이 우리에 대하여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하려고 시도하는 그자체가 기필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전으로밖에 되지 않을것이다.

▼ 한국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분명함/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확정하는 집권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를 통하여 다시금 천명/가장 적대적인 실체인 한국을 동족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 한국이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우리와의 모든것을 단념,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

- 한국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분명하다.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확정하는 집권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를 통하여 다시금 천명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가장 적대적인 실체인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으며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것이다.

・ 한국과의 련계조건이 완전히 소거된 현 상태를 영구화하고 어떤 경우에도 오도된 과거를 되살리지 않을것이다.

・한국과의 관계에서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있다면 우리 국익에 준한 랭철한 계산과 철저한 대응뿐이다.

・ 한국이 우리와 국경을 접한 지정학적조건을 탈피할수 없는한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와의 모든것을 단념하고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이다.

▼ 신성한 우리의 국가주권과 헌법적권리를 침해하는/한국의 대결적행위는 더 이상 용납되지 않을것/핵보유국이 구축한 조선반도의 력학구도가 바뀌는 일은 결단코 없음/ 일방적인 현상변경시도를 철저히 포기하여야 함

- 지금처럼 신성한 우리의 국가주권과 헌법적권리를 걸고들고 침해하는 한국의 대결적행위는 절대로 더 이상 용납되지 않을것이다.

- 한국이 누구와 동맹을 하든, 군사비를 얼마로 늘이든 핵보유국이 구축한 조선반도의 력학구도가 바뀌는 일은 결단코 없을것이다.

- 한국은 그 누구를 힘으로 압도하려는 절대불가능한 망상에서 벗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흔들어보려는 일방적인 현상변경시도를 철저히 포기하여야 하며 그나마 유지되는 현존안정을 깨뜨릴수 있는 불필요한 동작을 그만두어야 한다.

▼ 력사적으로 유지해온 우리의 군사적대응기준은 본질적으로 달라졌음/국법이 규제한 억제력의 선제공격사명을 포함/적대국에 해당되는 모든 물리력의 사용은 리론기술적으로 완전하게 이루어지게 되여있음

- 한국에 대한 고려사항이 백지화된 지금에 와서 력사적으로 유지해온 우리의 군사적대응기준은 본질적으로 달라졌으며 국법이 규제한 억제력의 선제공격사명을 포함하여 적대국에 해당되는 모든 물리력의 사용은 리론기술적으로 완전하게 이루어지게 되여있다.

▼ 핵보유국의 문전에서 실행되는 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이/우리의 안전환경을 다쳐놓는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우리는 임의의 행동을 개시할수 있음/그 연장선에서 한국의 완전붕괴가능성은 배제될수 없음

- 핵보유국의 문전에서 실행되는 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이 우리의 안전환경을 다쳐놓는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 우리는 임의의 행동을 개시할수 있다.

- 그 행동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완전붕괴가능성은 배제될수 없다.

▼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에 립각하여/한국을 철저한 적대국, 영원한 적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강고하며 결론적임/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 존엄과 권익에 부합되는 로선상에서/한국을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은 앞으로 더 명백하고 실천성있게 강구될것/

-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에 립각하여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 영원한 적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강고하며 결론적이다.

-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 존엄과 권익에 부합되는 로선상에서 한국을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은 앞으로 더 명백하고 실천성있게 강구될것이다.

- 우리 당과 정부는 장구한 세월속에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것으로 증명된 한국과의 대화와 협력, 명분 아닌 명분에 추호도 집착하지 않을것이며 력사가 떠밀고있는 랭철하고 정확한 선택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

 

2.대한로선전환방침: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언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하신
김정은원수님의 연설(2025년 9월21일)

 

이미 앞에서 명시된바와 같이 변할수 없는 적대적실체로서의 한국에 대하여, 조한관계의 불가량 립성에 대하여서는 이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2025.9.20〜9.21)에서 전면적으로 상세 히 언급되였다.

▼ 한국과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립장/한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음/일체 상대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함/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기회에 한국과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립장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한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으며 그 무엇도 함께 하지 않을것입니다.

일체 상대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 우리와 대한민국은 지난 80년동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두개 국가로 존재해왔음/지구상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온것은 엄연한 현실

- 우리와 대한민국은 지난 몇십년동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두개 국가로 존재해왔습니다.

- 조선반도에 지구상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온 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하나의 강토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을 한사코 반대하고/조선반도의 절반땅에 단독정부를 조작한것은/바로 대한민국의 초대대통령 리승만과 그 패당이였음

-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하나의 강토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을 한사코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절반땅에 단독정부를 조작한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초대대통령이였던 리승만과 그 패당이였습니다.

▼ 리승만은 1948년 7월에 조작공포한 첫 대한민국헌법에/《대한민국의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문구를 쪼아박음으로써/우리 국가에 가장 적대적인 태생적본성을 성문화하였음

- 리승만은 1948년 7월에 조작공포한 첫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민국의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문구를 쪼아박음으로써 우리 국가에 가장 적대적인 태생적본성을 성문화하였습니다.

▼ 3년간의 전쟁끝에 1953년에 체결된 조선정전협정은/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조선반도에 두개의 교전국이 엄연하게 존재하고있다는것을/국제사회앞에서 공식 확인/ 1991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유엔에 각각 독립적으로 가입함으로써/국제적으로 완전히 두개 국가로 고착되게 되였음

- 3년간의 전쟁끝에 1953년에 체결된 조선정전협정은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조선반도에 두개의 교전국이 엄연하게 존재하고있다는것을 국제사회앞에서 공식 확인하였으며 1991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유엔에 각각 독립적으로 가입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완전히 두개 국가로 고착되게 되였습니다.

- 우리가 한국을 타국으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한 사실이 어제, 오늘 갑작스레 내린 판단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새로운것이 아닙니다.

사실그대로를 받아들인것뿐입니다.

▼ 가장 적대국가라고 하는것은/그들이 가장 적대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의 력사를 걸어왔기때문인것임/전후 1954년《포커스 렌즈》로부터 시작된 대조선전쟁연습은…/각종 간판을 끊임 없이 바꾸어달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광란적으로 감행/오늘에 이르러 《을지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와 같이 전방위적인 핵전쟁연습으로 더욱 패악하게 변이되였음

- 가장 적대국가라고 하는것은 그들이 가장 적대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의 력사를 걸어왔기때 문인것입니다.

- 전후 《포커스 렌즈》로부터 시작된 대조선전쟁연습은 《프리덤 볼트》, 《을지 포커스 렌즈》, 《팀 스피 리트》, 《키 리졸브》,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간판을 끊임없이 바꾸어달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광란적으로 감행되였으며 오늘에 이르러 《을지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와 같이 전방위적인 핵전쟁연습으로 더욱 패악하게 변이되였습니다.

▼조선반도에 사상 처음으로 1, 000개가 넘는 각종 핵무기들을 반입/대한민국 전지역을 극동 최대의 핵전초기지,핵화약고로 전변시켰던 한국이/지금은 조선반도에 미국의 3대전략자산을 비롯한 방대한 첨단무장장비들은 물론/나토를 위시한 서방무력까지 끌어들여 전쟁광란을 벌리고있음/
외세와 야합한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군사적망동으로 하여/조선반도는 이제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할것이 하나도 없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지역으로 되였음/

- 조선반도에 사상 처음으로 1, 000개가 넘는 각종 핵무기들을 반입하여 대한민국 전 지역을 극동 최대의 핵전초기지, 핵화약고로 전변시켰던 한국이 지금은 조선반도에 미국의 3대전략자산을 비롯한 방대한 첨단무장장비들은 물론 나토를 위시한 서방무력까지 때없이 끌어 들여 전쟁광란을 벌리고있습니다.

- 외세와 야합한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군사적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이제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할것이 하나도 없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지역으로 되였습니다.

▼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정권이 10여차나 바뀌고/헌법은 9차나 개정되였지만/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과 병탄을 목표로 한 헌법의 령토조항에서/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으며/국가보안법도 여러 차례나 수정되였지만/반공화국적대의식이 집중적으로 반영된 조항은 토 한자 달라지지 않았음
근 80년에 이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치렬한 대결사와 현실은/《민주》 를 표방하든, 《보수》의 탈을 썼든/우리 제도와 정권을 붕괴시키겠다는 한국의 태생적야망은/ 변한 적이 없고 또 절대로 변할수도 없으며/적은 역시 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음

-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정권이 10여차나 바뀌고 헌법은 9차나 개정되였지만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과 병탄을 목표로 한 헌법의 령토조항에서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국가보안법도 여러 차례나 수정되였지만 반공화국적대의식이 집중적으로 반영된 조항은 토 한자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 우리는 대한민국의 력대 집권자들이 추구하는바를 진저리가 나도록 목도하여왔습니다.

근 80년에 이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치렬한 대결사와 현실은 《민주》를 표방하든, 《보수》의 탈을 썼든 우리 제도와 정권을 붕괴시키겠다는 한국의 태생적야망은 변한 적이 없고 또 절대로 변할수도 없으며 적은 역시 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 국익의 견지에서 볼 때/우리는 정치,국방을 외세에 맡긴 나라와 통일할 생각이 전혀 없음/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가 미국화된 반신불수의 기형체,식민지속국/철저히 이질화된 타국임/ 자주정치와 사대매국정치가 합치될수 없고/자위국방과 종속국방이 병합될수 없으며/자립경제와 식민지하청경제가 결합될수 없고/사회주의문화와 양키문화가 어울릴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뻔한 리치임

- 더하여 국익의 견지에서 볼 때 우리는 정치, 국방을 외세에 맡긴 나라와 통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가 미국화된 반신불수의 기형체, 식민지속국이며 철저히 이질화된 타국입니다.

- 물과 불이 융합될수 없듯이 자주정치와 사대매국정치가 합치될수 없고 자위국방과 종속국방이 병합될수 없으며 자립경제와 식민지하청경제가 결합될수 없고 사회주의문화와 양키문화가 어울릴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뻔한 리치입니다.

▼ 철저히 이질화되였을뿐 아니라/완전히 상극(相剋)인 두 실체의 통일이란/하나가 없어지지 않고서는 성립될수 없음/결단코 통일은 불필요함

- 철저히 이질화되였을뿐 아니라 완전히 상극인 두 실체의 통일이란 결국 하나가 없어지지 않고서는 성립될수 없는것입니다.

결단코 통일은 불필요합니다.

 

3. 대한로선전환방침:대한민국 리재명정부에 대한
공화국정부의 립장

 

▼ 새로 들어선 리재명정부가 이전 정권들과의 차별화를 위해/우리에 대해 그 무슨 《관계개선》, 《평화》요 하면서《융화로선》을 제창하고있는데/본질상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음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 이번에 대한민국에 새로 들어선 리재명정부가 이전 정권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우리에 대해 그 무슨 《관계개선》이요 《평화》요 하면서 《융화로선》을 제창하고있는데 본질상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흡수통일》야망에 있어서는 이전의 윤석열 악질《보수》정권들을 무색케 할 정도/앞에서는 《남북관계 복원》을 떠들고/뒤에 돌아앉아서는 핵선제타격을 노린 핵작전연습/침략적인 전쟁시연을 확대강화/대결의 장벽을 더 높이 쌓고있음/
리재명정부 래년도 예산안에 군사비가 8.2%나 증강하는것으로 반영되였음/반공화국대결광신으로 악명떨친 윤석열정권을 훨씬 릉가함

-《흡수통일》야망에 있어서는 오히려 반공화국정책을 국시로 정하였던 이전의 악질《보수》정권들을 무색케 할 정도입니다.

- 앞에서는 《남북관계를 기필코 복원》하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차곡차곡 신뢰의 탑을 쌓아나가겠다.》고 떠들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상대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핵작전연습, 다령역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침략적인 전쟁시연을 확대강화하며 대결의 장벽을 더 높이 쌓고있습니다.

- 실지 리재명정부 들어 처음으로 의결한 래년도 예산안에는 군사비가 8.2%나 증강하는것으로 반영되여 반공화국대결광신으로 악명떨친 윤석열정권을 훨씬 릉가하고있습니다.

▼ 리재명집권자의 진속을 그의 국가안보실장(위성락)이 아주 정확히 설명하였음/그는 무슨 간담회라는데서《조선반도비핵화는 한국이나 미국이 전통적으로 가지고있는 궁극적인 목표이며 그 누가 이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우리의 체제,우리의 헌법을 전면부정하는 망발을 늘어놓았음

- 최근에는 우리의 체제를 인정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평화적으로 공존한다는 소리를 들고나오고있는데 며칠전 집권자의 진속을 그의 국가안보실장이 아주 정확히 설명하였습니다.

그는 17일 그 무슨 간담회라는데서 《조선반도비핵화는 한국이나 미국이 전통적으로 가지고있는 궁극적인 목표이며 그 누가 이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우리의 체제, 우리의 헌법을 전면부정하는 망발을 늘어놓았습니다.

- 적들은 지금 대화중단이 지속될수록 《북한의 핵, 미싸일능력은 더욱 강화》된다고 하면서 대화를 빨 리 재개해야 한다고 내놓고 떠들고있습니다.

- 현 집권자의 이른바 《중단-축소-비핵화》라는 《3단계 비핵화론》 역시 우리의 무장해제를 꿈꾸던 전임자들의 《숙제장》에서 옮겨베껴온 복사판에 지나지 않습니다.

▼ 적대국-한국과 통일을 론한다는것은/완전한 집착과 집념의 표현일뿐/그렇게 고집한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음
숙적인 두개 국가가 통일된 사례가 세계사에 있었는가/어느 하나가 없어지지 않으면 안될/ 통일을 우리가 왜 하겠는가

- 이런 적대국과 통일을 론한다는것은 완전한 집착과 집념의 표현일뿐이며 그렇게 고집한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우리와 한국이 어떻게 통일될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숙적인 두개 국가가 통일된 사례가 세계사에 있었습니까.

어느 하나가 없어지지 않으면 안될 통일을 우리가 왜 하겠습니까.

▼ 우리는 명백히 우리와 한국이 국경을 사이에 둔/이질적이며 결코 하나가 될수 없는/두개 국가임을 국법으로 고착시킬것/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근본리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면서/가장 책임적인 자세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강력히 추동할것임

- 우리는 명백히 우리와 한국이 국경을 사이에 둔 이질적이며 결코 하나가 될수 없는 두개 국가임을 국법으로 고착시킬것입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 근본리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면서 가장 책임적인 자세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강력히 추동할것입니다.

(2025.9.22《로동신문》)

 

이상에서 본바와 같이 당 제9차대회가 천명한 대한로선전환방침 마지막 구절을 다시금 확인하려고 한다.

우리 당과 정부는 장구한 세월속에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것으로 증명된 한국과의 대화와 협력, 명분 아닌 명분에 추호도 집착하지 않을것이며 력사가 떠밀고있는 랭철하고 정확한 선택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

지난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속에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것으로 증명된 한국과의 대화와 협력에 추호도 집착하지 않을것이며 력사가 떠밀고있는 랭철하고 정확한 선택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이것이 조한관계의 현주소이다,

 

■ 대한로선전환방침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3.23시정연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예측할수 없이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를 분석평가하시고 공화국정부의 절대불 변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 발전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의 책동은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것입니다.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시정연설 26.3.23)

 

■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조선 외무성 10국 대변인 6.13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은 13일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

유럽을 행각중인 한국대통령은 유럽동맹수뇌들과의 회담이후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와 조로군사협력을 비롯한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해 《불법》적이며 결코 《인정》하지 않을것이니,《강력히 규탄한다.》느니 하는 도발적문구들을 쪼아박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를 떠나 절대 존재불가한 제1의 적대국,조선과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미국의 《단검》이 바로 한국의 실체이고 숙명이다.

미국이 애용하는 그 《단검》이 《평화》라는 비단보자기를 찢고 삐여져나온것은 필연적귀결이다.

한국집권자는 이번 대결선언으로 조한사이에 《평화공존》은 있을수 없으며 영원히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일수밖에 없다는 현실,우크라이나괴뢰들과 속통이 같은 공범이라는것을 스스로 세계앞에 립 증하였다.

한국집권자가 특유의 《솔직함》을 발휘한것은 앞으로 《평화선언》이니,《평화적인 두 국가론》이니 하는 기만극도 더이상 벌릴 체면이 없어졌다는것을 보여준다.

서울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으로 되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대적원칙은 불변하다.(2026.6.13 조선중앙통신)

 

△맺는 말

 

 이 글을 맺으면서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과의 80년 치렬한 대결사를 새겨볼수록 불같이 치밀어오르는 감정이 있다.피끓는 분노와 증오, 적개심이다.

김일성주석님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계승본) 8. 개선의 마감구절이 뇌리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망국은 순간이요 복국은 천년이라는것이 항일혁명 20년의 로정을 걸으면서 내가 얻은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였습니다. 잃기는 헐해도 찾기는 힘든것이 바로 조국이라는 뜻입니다. 순간에 잃은 조국을 찾느라고 수십년, 지어는 수백년의 고생을 해야 하는것이 이 세상의 준엄한 리치입니다.…

그러기에 나는 지금도 종종 젊은 사람들에게 조국을 잃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과 같다,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잘 지키라, 나라잃은 설음으로 통곡하기전에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말해주군합니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스무해만에 맛보게 되는 만경대의 밤, 그 밤은 참으로 평화로운 밤이였습니다. 세계대전이 끝나고 조국이 광복된지도 만 두달, 그러나 3천만 조선민족은 그때까지도 해방의 열광속에 그냥 깊이 잠겨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3천만가운데 조국해방이 곧 국토분단과 민족분렬을 낳고 그 분단과 분렬이 근 반세기의 대국난으로 이어지게 되리라는것을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핵강국 김정은조선으로 현실화되였다.

 

당 제9차대회는 대한로선전환에 따라 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고착, 핵보유국의 문전에서 실행되는 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에 대하여 한국의 완전붕괴가능성은 배제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로!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 올것입니다.》(2026.6.20《로동신문》)

 

- 한국 민중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자주,민주,평화기운

 

특히 오늘 가장 유해롭고 위험한것은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입니다. 공미숭미사상으로 나타나고있는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는 인민들의 혁명투쟁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고있습니다.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사상의 해독성은 오늘 남조선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습니다. 미제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부식한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사상은 남조선에서 사람들의 민족적, 계급적각성을 마비시키고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과 미풍량속을 짓밟는 가장 유해로운 사상적독소로 되고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공미숭미사상을 반대하고 민족자주의식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남조선혁명의 승리도, 조국의 자주적통일도 이룩할수 없습니다.

(《주체사상에 대하여》김정일장군님 로작 1982.3.31)

 

《통일》이라는 말은 《멸공통일》,《반공통일》,《흡수통일》,《체제통일》라는 말로 변이되였다.

《민족》이라는 말도 일제 40년에 이은 미제강점 80년,120년의 숭미치일사상으로 철저히 민족성이 이 질화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와 방침사상에 근거하여 뿌리깊이 남아있는 낡은 사고방식;수사학적 표현,관조적 립장,근거없는 락관론을 털어버려야 한다.

(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