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로동신문》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기념연회 마련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6월 30일 대사관에서 기념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왕아군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창건후 인민을 단결시키고 령도하여 인민이 주인된 새 중국을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근본적인 조건들을 마련하였으며 인류의 발전과 진보를 위해 공헌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을 계승발전시키시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 김정은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더욱 굳건해지고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세대를 이어 운명을 함께 하며 서로 도와주고 지켜주며 진심으로 단결하는것은 중조친선교류의 기본흐름이며 두 당사이의 관계는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선도적역할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새시대에 들어와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7차례의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밀접한 전략적의사소통을 유지하시며 두 당, 두 나라 친선의 새로운 장을 끊임없이 아로새기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조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당 및 국가관리에서의 경험교류를 심화시키며 중조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행복을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해나갈 중국공산당의 용의를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김성남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중국공산당이 당의 령도적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경제의 질적발전과 사회적인 안정을 실현하며 나라의 대외적지위를 공고히 하는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중국에서 이룩되는 모든 성과들은 중국공산당의 옳바른 령도와 중국인민이 선택하고 건설해온 사회주의제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공산당의 력사에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함께 투쟁하고 승리하여온 친선사도 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조중친선은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되였다고 하면서 두 당 수뇌분들께서는 올해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를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의 본보기적관계로 발전시켜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과 중화민족의 부흥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이에 앞서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에 즈음한 조중당건설경험교류좌담회가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좌담회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속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조선로동당과 초심과 사명을 명심하고 인민을 묶어세워 변혁을 안아오는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건설경험들이 소개되였으며 사회주의와 자주, 정의를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두 당사이의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들이 표명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