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2일《로동신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와 회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와 회담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는 굳건한 정치적 및 법률적담보이라고 하면서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단결과 협조, 공동의 리익수호를 핵으로 하는 조약의 정신을 계속 높이 발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리강동지는 중국과 조선은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 린방이라고 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시종일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을 계속 견지하여 고위급래왕을 긴밀히 하며 정치적호상신뢰와 실용적인 협조를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적발전에 적극 기여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최고수뇌분들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이, 중국측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등 중국 상무부, 외교부, 당대외련락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