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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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골천 흐르는 소리가 가슴을 청신하게 하여주는 숲속길을 우리는 걷고있다.
《우리는 혁명사적지들을 원상대로 꾸려놓고 새세대들에게
룡포혁명사적지가 위치하고있는 곳은 주변산들에 잣나무, 소나무, 전나무를 비롯한 수많은 나무들이 꽉 들어차있고 인골천의 물소리만 들려오는 한적한 산골이다.
룡포혁명사적관 관장 박춘화동무는 우리를 안내하며
당시 적들은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지상전선에서의 공격과 함께 해안상륙작전을 획책하고있었다.놈들의 이러한 기도를 간파하시고 이미 해안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2018년 7월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신
잠시후 혁명사적표식비앞에서 걸음을 멈춘 우리에게 관장은 이곳이 바로
《그날은 4월이라고 하지만 아직 룡포리의 산발마다에는 흰눈이 그대로 쌓여있었고 며칠째 내리는 봄비와 눈석임물로 하여 개울물이 불어나
그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우리는 생각이 깊어졌다.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느라 허리치는 백두의 찬눈길을 그렇게도 많이 걷고걸으신 우리
마치 사연깊은 그날의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듯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이는 우리에게 책임강사 전경춘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감격과 환희의 세찬 물결속에 그만 질서있게 정렬하였던 대오가 흩어지고 전사들은 저마끔
당황해난 지휘관들이 손짓, 눈짓을 해가며 대오를 수습하려고 어쩔바를 몰라할 때
그날
그러시면서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해안방어진지들을 갱도화하고 모든 력량과 기재들을 해안연선가까이에 이동배치해서 강력한 화력망을 조성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하기에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시였던 그날
그러시고는
우리는 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얼마후
더우기 그이께서 리용하신 이불은 보면 볼수록
그렇다.불세출의 전설적영웅이신
세월은 흐르고흘러 이 땅우에 뜻깊은 전승 73돐이 다가오고있다.
절세위인을 모셔야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우며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는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이신
룡포리!
실로 숭고한 업적과
글 본사기자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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