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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승국의 명성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전승의 열병광장에 승리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어언 73년이 흘러왔다. 1953년 7월 27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주체조선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특기할 날로 력사의 한페지에 자리매김하였다. 가렬한 전쟁의 3년간에 이어 그 승리를 끝없이 빛내여온 불굴의 70여년은 전승세대와 그 계승자들이 불멸의 우리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이 땅우에 강대한 국가건설의 위대한 경륜을 아로새긴 기적의 년대들로 엮어졌다. 오늘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이 나라의 모든 세대가 위대한 년대의 영웅적주인공들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받들어올린것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빛나는 전승의 명절을 맞이하는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값비싼 희생으로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전설적인 항전사를 창조하고 세세년년 긍지높이 추억할 승리전통을 물려준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7.27은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전승국, 영웅인민이라는 불멸할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이였으며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격렬한 전쟁이였다.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중과부적인 싸움에서 신생조선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자기의 령토와 자주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건국사와 세계혁명사에 특기할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거대한 기적적사변이였다. 승리의 7.27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력사에 뚜렷이 조명해주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하는 조국수호정신의 승리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침략자들과의 판가리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전쟁의 매 계단마다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과 주체전법들을 제시하시여 허장성세하는 원쑤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심대한 결정적타격을 안기시였다.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불타는 락동강과 월미도, 1211고지와 351고지를 비롯한 격전장마다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쳤다.우리 인민들은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전선원호를 보장하고 늙은이로부터 나어린 소년단원에 이르기까지 남녀로소가 모두다 떨쳐나 사랑하는 고향마을을 지켜 용감히 싸워 제국주의전쟁광들에게 무자비한 무리죽음을 안겼다. 수령과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인류전쟁사의 갈피에서 찾아볼수 없는 영웅적투쟁사를 창조하고 그것을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우리 국가발전의 불변의 성격으로 굳혀놓은 바로 여기에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나는 전승의 또 하나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사는 조국해방전쟁으로 끝나지 않았다.한해한해가 결코 전쟁에 못지 않았던 지난 70여년간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넋과 정신을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며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온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 그 장구한 기간 맞다든 격난은 엄혹하였고 넘어야 할 험산준령은 무수하였지만 우리 인민은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불멸의 명성과 고귀한 영예를 꿋꿋이 지켜 그 누구도 못가본 길도 개척하고 남들이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대업들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우리가 강해지는것을 한사코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이 가증될수록 조선사람의 기질과 본때로 계속전진, 련속공격해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에 전설적인 년대들과 시대를 격동시키는 무수한 영웅적위훈들이 청사에 아로새겨지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위상은 최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이는 전승에 못지 않은, 그보다 더 거대한 승리로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소중하며 값진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지략, 담대한 배짱과 강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은인이시다. 존엄과 자주권은 그 어떤 선언이나 외교로가 아니라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고수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가증되는 적대세력의 침략위협을 끝장내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방위력강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공화국무력에 절대무비의 힘을 장진해주는 주체의 초강력병기들과 세계가 알지 못하는 우리 식의 새로운 무기체계들의 련이은 개발완성은 방위력강화사업을 필수불가결한 국가적 제1의 전략적인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위험천만한 화선천리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꾼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추고 부단한 갱신과 진화로 국가방위력의 독보적이고도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게 되였다.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명기한 핵무력강화정책은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만년대계의 미래까지도 책임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로 만드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총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오늘 우리 혁명무력이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에 넘치는 최정예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스승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우리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진정한 영웅, 참된 애국자들로 값높이 떠받들어주시였다.아까운 생을 바쳐, 더운 피를 고여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첫 페지를 아로새긴 전승세대의 영웅적인 위훈을 노래 《근위부대자랑가》에 담도록 하시여 멸적의 진격로를 열어나간 그들의 혁명정신이 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높뛰도록 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을 크게 조직하여 새세대들이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영예감을 간직하는 계기로,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을 신념으로 새겨안는 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시고 전승 71돐을 맞으며 진행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에서 열혈충신들과 영웅들의 초상사진을 들고나가도록 하나하나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에 의하여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고있다. 오늘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명예와 사명감을 자각하고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이 부르는 곳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열정과 두려움모르는 기개로 조선청년의 영웅서사시를 끝없이 이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전화의 정신과 불요불굴의 의지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함에 분투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공화국의 강대함을 무궁토록 빛내여줄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 전승세대가 창조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계승과 번영의 려정으로 빛날 공화국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더욱 줄기차게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길이 곧 위대한 전승에로 잇닿은 영광의 길이라는것이 전화의 용사들이 간직한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의 50년, 100년미래까지 내다보며 내리신 전략적결단들과 우리의 국익을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취하신 혁명적조치들을 무조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내기 위한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부국강병대업실현의 진두에 서시여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전진보폭을 같이하며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초소에서 백배의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기준을 돌파하고 한계점에 도전하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야 한다. 오늘 우리 세대에는 전승세대가 70여년전에 떠올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더욱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중대한 력사적책임이 지워져있다. 전승절은 단순히 지나간 영웅시대의 항전사를 기념하고 돌이켜보는 경축의 날로, 회억으로만 그쳐서는 안된다.전승세대가 그러했듯이 우리도 다음세대를 위해 끊임없이 분투해야 한다. 전체 인민이 승리의 진격로를 열기 위해 비발치는 적탄속을 맞받아 뚫고나간 전화의 용사들의 그 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변혁시대의 값진 실체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창조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영웅조선, 천리마조선의 전설적인 명함을 아로새긴 전승세대처럼 드높은 자신심과 과감한 용기, 백배의 분발, 분투로 건국사상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인 세대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야 한다.당이 리상하는 높이에서 언제나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하고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정치사상강군화를 군건설의 제1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군사교육혁명과 훈련혁명을 더욱 고조시켜나감으로써 어떤 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의 현대화된 군대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세계적인 국방과학의 발전추이에 맞게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고도화, 현대화목표에 상응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연구개발하고 계렬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과감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특히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1950년대 용사들이 피로써 지킨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전승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전승세대의 훌륭한 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자기 조국, 자기 제도를 빛내이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혈의 청춘,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의 계승은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리를 떨칠수 있는 불멸의 영웅정신을 창조해주시고 혁명전통계승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시였으며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장엄한 새 력사를 방향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전승령도사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기의 계급적근본을 항상 자각하는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비롯한 승리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과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전승의 력사와 전통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로 마련되였는가를 똑똑히 알게 하여야 한다. 7.27은 사회주의조선의 불멸할 상징이며 필승의 대명사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전승국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높이 떨치며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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