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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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확대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확대회의가 7월 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간부들이 방청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성된 현 군사정치정세와 시대적요구를 반영한 무력건설의 전략적방향과 목표, 정책들이 제시된데 맞게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위력을 증대시키고 전군 각급의 전투태세강화에서 질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한 중요정치군사과업들이 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국위와 국체, 존망은 강력한 군사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평안은 의지만 가지고서는 수호할수 없으며 오직 강력한 군대의 건설로써만, 그 강력한 힘으로 모든것을 통제하고 위협들을 억제할수 있을 때만이 진정한 평화를 쟁취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수호와 함께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도 인민군대가 변함없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의 투쟁에 대한 웅대한 구상과 자신감도 우리 군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일심일체의 강군으로 만들며 정치사상적강대성과 정신도덕적우월성, 군사기술적우세를 끊임없이 강화하여 무적필승의 무장력으로 진화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강군건설방침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철저히 야전화, 현대화하고 실전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각급앞에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전투체계들의 기술하부구조를 갱신하고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며 군사기지들을 표준화, 전문화, 현대화하기 위한 계획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와 훈련부문에서 실제적인 변혁을 가져오고 군사교육혁명에 계속 박차를 가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이 확정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잠재적인 적수들의 위협을 관리하고 관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 정찰정보총국의 직능과 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하며 총국의 군사정찰 및 정보첩보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제기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우리 해군의 지위와 역할에서 커다란 변화가 시작된데 맞게 현대적인 해군기지건설과 각급 조선소들의 능력확장기술개건사업을 다그치며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히 개변하는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인민군대의 활동방향과 구체적인 임무를 확정하였으며 그 집행과 관련한 조직기구적대책과 병력리용방안이 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발전과 사활이 달려있는 중대한 사업들을 군대가 위임받은것은 시대와 혁명이 우리 군대에게 안겨준 최대의 믿음이고 영예로 된다고 하시면서 투쟁전선이 더 넓어지고 방대해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해나가는것이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이고 투쟁본때임을 력사앞에 다시금 증명해보일수 있게 전군을 총궐기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토의결정된 중대한 군사적대책에 관한 7건의 명령서들에 친필서명하시였다. 회의에서는 당면한 군사기구적대책과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문이 전달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군대의 주요직제지휘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확대회의에서 토의결정된 중요한 군사적대책들은 공화국무력을 세계에서 제일 강한 무장력으로 만들데 대한 우리 당의 강군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고 사회주의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군대의 전투력과 활동성, 주도적역할을 비상히 제고해나갈수 있게 하는 중대한 실천적조치로 된다. 본사정치보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