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국권수호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는 로씨야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전로인민전선창설 15돐을 맞으며 진행된 연단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에서 한 연설에서 서방의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로씨야가 경제와 군사력을 발전시키고 국방공업분야에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것은 수천만의 공민들을 단결시킨 전로인민전선의 노력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의 힘은 모든 난관과 두려움을 언제나 이겨내는데 있으며 바로 그래서 오직 앞으로만 나아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된이래 로씨야는 전체 인민을 애국주의로 단합시키고 특수군사작전의 승리적결속과 국권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전승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의의있는 행사들을 조직하여 공민들에게 애국주의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이 신성한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교양하고있다.

지난해 뿌찐대통령은 조국영웅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로씨야영웅메달수여식에서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전세대들이 이룩한 위훈과 승리는 우리모두를 단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영웅들의 위훈에 대한 존경심과 나라앞에 지닌 책임감, 조국과 하나의 운명을 지녔다는 자각, 조국에 대한 진실한 사랑에 기초하여 하나로 단합되여있다는것, 바로 이러한 력사적정의가 있어 로씨야는 강하고 승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애국주의교양을 중요한 정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로씨야는 그와 관련된 TV방송편집물들을 제작하고 쏘련시기 창작된 전승의 력사와 관련한 예술영화들, 로씨야인민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TV련속극들을 방영하도록 하고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인민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고 사회적단합을 추동하는데 지향되도록 하고있다.

국권을 수호하고 조국에 복무하는것을 성스러운 사업으로 여기고있는 수많은 청장년들이 특수군사작전에 용약 탄원하고있으며 불굴의 힘과 애국주의를 발휘하여 신나치즘과의 전투에서 위훈을 세우고있다.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사업도 강화하고있다.

국가적으로 무인기개발생산이 적극화되는 속에 적지 않은 기업들이 자진하여 무인기를 비롯한 군수품생산에 떨쳐나서고있다.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올해에 로씨야무력에 공급되는 무인기대수는 지난해의 2배를 넘게 된다고 한다.

새로 통합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는 괄목할만한 결실이 이루어지고있다.

돈바쓰와 노보로씨야에서는 학교와 병원, 진료소, 체육시설, 동력 및 도시경영하부구조를 비롯하여 총 2만 5 000여개의 각종 대상들이 복구되였거나 새로 건설되였다.

수많은 살림집이 일떠서고 근 260개의 공업기업소가 조업하였다.

이밖에도 아조브륜환선도로를 포함하여 8 000여km의 자동차도로가 부설 및 수리되였다.륜환선도로는 아조브해연안지역들을 련결시키는 현대적인 간선도로로서 이 지역들에서의 투자와 무역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애국주의전통을 계승하여 특수군사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국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정책과 그 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광범한 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

본사기자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