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공민들의 애국충정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다음단계 목표점령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공민들의 애국충정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국가를 떠받드는 매 공민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높을수록 국가부흥이 더욱 가속화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이루어낼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전면적발전의 가슴벅찬 시대에 살고있다.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과 같이 또다시 이어가야 할 전진과 변혁의 새 진군길에서도 우리 혁명에 절실히 필요한것은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는 공민들의 애국충정이다.

지난 5년간 이룩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오늘의 투쟁은 결코 국가적조치나 행정명령, 법과 규률에 의해서만 실행될수 있는것이 아니다.전체 인민이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으로서의 주인된 자각, 보다 아름답고 행복하며 부유할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혁명열, 애국열을 백배해나갈 때라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라는 비약의 궤도에 오른 이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정체없이 줄기찬 상승에로 이어나갈수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헤쳐온 장구한 투쟁행로는 각계각층 인민들이 애국의 단결된 힘으로 수많은 험산준령을 헤쳐넘으며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표대를 향하여 줄기찬 개척과 분투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어온 영광넘친 로정이다.우리가 이룩한 모든 사변적인 성과들은 결코 하늘이 준 선사품도 아니며 억대의 자산이나 재부로 이룩한것이 아니다.그것은 공민들 누구나가 한결같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인 우리 국가를 열렬히 사랑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맡은 초소들에서 자기의 노력을 깡그리 바쳐온 자랑스러운 결과이다.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가 비상히 승화된 지난 5년간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와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남녀로소 누구나가 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자기 고향과 마을을 알뜰히 꾸리는데 소중한 땀을 바쳐온 잊지 못할 날들이였다.일터는 서로 달라도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에서 누구나 힘겨울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며 맡은 일에서 이전에 없던 놀라운 성과들을 창조해왔다.

이러한 애국적흐름이 용용히 굽이쳤기에 남들같으면 하루한시도 버티기 힘들었던 극난속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안아온 눈부신 기적, 새로운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끝없이 솟아나는 건설의 대번영기, 새로운 농촌혁명,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진 자랑찬 현실, 인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제적인 변화와 모든 성과물들을 떠올릴수 있었다.

공민들의 애국충정이 얼마나 큰 힘을 낳는가 하는것은 상원로동계급의 끊임없는 혁신과 온 나라 인민을 과감한 분투에로 궐기시킨 천성의 애국탄부들의 새 기록창조의 소식에 고무되여 인민경제전반에서 수많은 단위들이 뚜렷한 생산장성을 이룩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우리 조국이 전면적발전의 상승기를 힘있게 열어나가고있는 오늘날 우리 당이 가장 큰 힘으로,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으로 여기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

하기에 당중앙은 당과 국가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풀어나감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오늘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것을 최고의 원칙, 최고의 기준으로 내세우고있는것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공민이라면 누구나 국가의 리익이자 자기자신의 리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며 애국의 열기를 더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웅대한 리상과 목표는 보다 높은 진군속도를 요구하고있다.

누구나 조국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우리의 행복과 문명이 더욱 앞당겨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생결단의 비상한 각오로 당정책관철전에서 보다 큰 속도와 마력을 내야 한다.

막아서는 난관도 만만치 않고 수행해야 할 과업도 방대하지만 우리모두가 맡은 사업에서 최고의 속도를 이룩하기 전에는 절대로 물러설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관점과 높은 혁명열, 애국열을 안고 백배로 분발하여 한걸음을 걸어도 남들의 백걸음, 천걸음을 비약하여야 한다.부단한 혁신과 창조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갱신해나가는 선구자들,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비약의 지름길을 내달리는 시대의 기수들, 계획한 목표들을 앞당겨 점령하는 애국집단들이 많아야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가 확고히 담보되게 되는것이다.

거창한 창조의 새시대는 비상한 속도와 함께 최고의 질을 요구한다.

두해전 10월 구장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하였던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을 병사의 명예와 량심을 걸고 티끌만한 손색도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려는 자각을 안고 현대화, 표준화, 규격화의 요구대로 건설에서 높은 질적수준을 보장함으로써 당의 구상따라 일떠세우는 창조물의 질보장을 어떤 높이에서 해야 하며 진정한 애국심은 어떻게 표현되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모든 공민들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하나의 일감을 맡아도 알심있게, 조국앞에 떳떳이 책임질수 있게 정성을 쏟아야 하며 한가지를 탐구해도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압도할수 있게 피타는 노력과 정열을 쏟아부어야 한다.공민들 누구나가 한가지를 창조해도 우리 국가의 존엄을 세계의 정점에 높이 떠올릴 최고의 리상을 담으며 높은 책임감과 헌신적노력으로 하루하루를 깨끗한 량심으로 빛내이는것이 전인민적인 애국정신, 전사회적인 애국기풍으로 승화될 때 전면적국가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고 창조와 건설의 질적높이가 확고히 담보되는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어제보다 더 전진한 오늘, 오늘보다 더 비약할 래일을 위해 애국의 한마음 안고 부단히 창조하고 끊임없이 분발해나가자.

우리가 사는 시대가 얼마나 거창한 시대이며 우리가 누리는 영예가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을 위해 주인된 책임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따라배워 누구나 전면적국가발전의 주인답게 책임적인 노력과 분투를 다해나갈 때 우리의 조국은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제일강국으로 높이 솟아오를것이다.

본사기자 김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