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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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다같이 공산주의에로 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변혁시키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전국인민이 다같이 잘사는 사회주의리상향을 선명히 그려주며 한해한해가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들에는 오로지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 감동깊은 사연들중에는 중평온실농장이 전하는 이야기도 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입니다.》 2019년 10월 어느날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쌓이신 피로도 푸실사이 없이 중평지구를 찾으신 전망대에 오르시여 눈뿌리아득하게 펼쳐진 온실바다의 웅장한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한해전까지만 해도 비행장구획이였던 곳에 궁륭식, 량경사면련결식 등 모양도 각각인 훌륭한 온실들이 일떠서 그야말로 바다를 이루었으니 그 경이적인 화폭을 대하는 일군들의 흥분도 이름할수 없이 컸다. 이윽하여 갖가지 남새들이 푸른 잎새를 펼치고있는 온실안의 전경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고추며 도마도가 주렁주렁 매달린 흐뭇한 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온실안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는 정녕 온실호동들마다에 푸르싱싱 자라고있는 갖가지 남새들이야말로 자연의 산물이기 전에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이런 뜨거운 격정을 안고 일군들은 새로 일떠선 주택지구로 향하시는 수십가지의 다양한 형식으로 건설된 살림집들은 물론 아담하면서도 특색있게 건설된 공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였다. 그 모든것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며 어느한 소층아빠트에 이르신 벌써 두시간나마 농장의 곳곳을 돌아보시였건만 농장원들이 살림을 펴게 될 아름다운 문화농촌을 떠나고싶지 않으신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이였다. 그러시던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시는 천만고생을 오히려 달게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혁명하는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찾으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우리 일군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최근에 지방건설에서 대표적인것들이 많이 나오고있다고, 자신께서는 평양시에 번듯한 거리가 하나 늘어나는것보다 지방에 중평온실농장과 같은 창조물이 일떠서는것을 볼 때가 기분이 더 좋다고.… 그러시고는 전국이 다같이 공산주의에로 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전국이 다같이 공산주의에로 가야 한다!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획기적인 변천을 안아오시려는 크나큰 웅지, 온 나라 인민들모두를 자애로운 품속에 정히 안으시고 공산주의의 밝은 앞날에로 가시려는 한없이 숭고한 리상과 드높은 포부가 비껴있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을수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에 그렇듯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불같은 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하신 일군들은 농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그럴수록 이곳에서 끝없이 울릴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금시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오늘도 그날의 이야기는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인민이 천만가지 복을 마음껏 누릴 행복의 래일에 대한 열망이 너무도 강렬하시기에 바로 그 래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끝없이 바쳐가시는 이 땅 그 어디에나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설사 그곳이 외진 섬이든, 두메산골이든 그렇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본사기자 김설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