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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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따르는 길에서 자력의 신념은 백배해진다 조국땅에 끊임없이 마련되는 번영의 실체들을
우리 인민에게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느낄수 없는 크나큰 자긍심이 있다. 눈부신 기적과 전변으로 수놓아진 자랑스러운 행로를 돌이켜보며, 먼 후날의것으로 그려보았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상에 접하며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보는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비록 걸음걸음이 힘들고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오직 자기 힘밖에 믿을것이 없다는 신념이 확고했기에 그리고 우리의 힘을 확신했기에 자체의 잠재력을 급속히 키우면서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하고싶은 일을 주저없이 힘껏, 더 많이 해제낄수 있었으며 그것도 전례를 초월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폭과 심도로 진척시켰다.… 자립, 자존의 사상과 정신으로 인민을 철저히 무장시키고 자력갱생의 투쟁원칙과 본때를 전체 인민의 삶의 근본으로, 절대불변의 신조로 만드는것은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리념을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는 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았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졌던가. 지난해 12월 18일 준공을 선포한 장연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며 그날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우리 당이 인도하는 지방변혁의 거창한 위업이 어떻게 줄기찬 상승일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건국이래, 창당이래 있어본적 없는 지방변혁을 위한 력대초유의 혁명을 과감히 전개할것을 결심하였을 때 우리 당이 믿은것은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자력갱생의 위력이였다. 지방변혁을 위한 거창한 위업을 령도하시며 우리 인민에게 자립, 자존의 신념과 넋을 더 억세게 심어주시는 어제날의 《빈포》로부터 《부자시》로 나날이 전변되는 신포시의 경이적인 발전상을 목격할 때면 2024년 12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으신 그날 자력갱생, 자생자결을 빈말로 외우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비결이 바로 자기자신에게 있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던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일떠선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에 서보아도 지난해 10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돌아보시며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가 국경지역에 어떤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가를 세계가 똑똑히 목격하고있다고 하시던 그이의 열정넘친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새로운 평양번영기도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수도건설 5개년계획이 초과완수됨으로써 당 제9기기간에 더욱 광범위하게 전개될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사업을 힘있게 선도해나갈수 있는 교과서적인 경험, 주체건축의 새로운 기준이 창조되였고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 자력갱생의 무궁무진한 위력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세계의 그 어느 선진국도 이루어낼수 없는 이 놀라운 전변을 생각할 때면 2021년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였던 아직은 건축형성안에서나 볼수 있는 특색있는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이해말에 가서는 이 송신, 송화지구를 꽉 채우게 되면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창조력이 다시한번 크게 과시될것이라고, 이 과정에 우리의 주체건축은 또 한단계 비약하고 발전하게 될것이며 자기 식으로, 자기 힘으로, 자기 손으로 새 생활을 창조하고 꾸려나가는 우리의 건설은 더 큰 전진력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시던 그이의 그 말씀, 그 선언이 오늘 얼마나 격동적인 전변상으로 명백히 증명되고있는가. 해마다 수도에 일떠서는 리상거리들은 우리의 투쟁령역과 목표가 더욱 확대되고 높아지고있으며 그 놀라운 창조속도, 변혁의 속도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로 되고있음을 실증하는 자력갱생의 기념비인것이다. 오직 우리의 힘, 우리의 손, 우리의 식으로! 지난 2월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4년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새로 일떠섰다. 오직 인민의 힘을 믿고 락후와 빈궁의 대명사로 인박혀있던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지와 리상을 운전군 삼광리의 천지개벽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생산방식과 로동생활, 농촌문명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삼광땅의 개벽은 우리가 해야 할 과제, 앞으로의 일감이 무엇이며 그것도 어떠한 수준에서 해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리켜주고있다.… 정녕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삼광리와 같은 인민의 리상향을 온 나라 농촌에 일떠세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불변의 의지가 인민의 가슴마다에 굳게 자리잡았으며 그것은 새시대 농촌혁명을 더욱 활기차게 떠미는 강위력한 추진력으로 되고있다. 어찌 이뿐이랴.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같은 문명의 별천지들에도, 우리식 보건현대화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부흥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리념을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경제전반이 확고한 장성궤도에 들어서게 하고 생산장성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지도록 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장엄한 투쟁을 전체 인민을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신 우리 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의 리념과 함께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든 자력갱생의 리념! 이는 그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수도 막을수도 없음을 뚜렷이 실증하며 전체 인민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해주는 본사기자 최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