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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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다심하신 강동군식료공장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강동군식료공장, 지난해 12월 준공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신문과 TV를 통해 적지 않게 소개된 이 공장에 대하여 우리는 또다시 붓을 들게 된다. 찾아가면 갈수록, 돌아보면 볼수록 어디에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간직되여있고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에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지고있는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고있는것인가를, 인민에 대한 우리 대번에 가려보신 미세한 차이 2025년 12월 15일, 공장의 일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신 음료생산실의 작업탁우에는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놓여있었다. 그 모든것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이때였다.단물병을 제자리에 놓으시던 (왜 그러실가?) 영문을 알수 없어 동행한 일군들은 물론 공장일군들도 그저 머뭇거리기만 하였다. 이윽하여 순간 공장일군들의 눈길이 작업탁우의 단물병들에로 쏠리였다. 정말 차이가 있었다.비록 큰것은 아니였지만 자기들의 두눈으로도 똑똑히 가려볼수 있는 차이, 단물의 색과 맛에만 신경을 쓰면서 별로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그런 높낮이차이가. 이날 정녕 천만인민을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품어안으시고 사소한 흠도 없는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시려 심혈을 기울이시는 하기에 그 시각 일군들 누구나 자신을 깊이 돌이켜보았다. 우리의 0.02% 0.02%, 이것은 어떤 대상이나 물질을 100%로 볼 때 그 100%에서 만분의 2에 해당한 수자이다. 너무도 작은 이 수자가 강동군식료공장 일군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격정을 안겨준 일이 있었다. 그러시면서 새로 건설한 시, 군식료공장들에서 같은 원료를 가지고 같은 공정에서 장을 생산하고있는것만큼 어떤 장맛은 좋고 어떤 장맛은 나쁘면 안된다고, 모든 된장, 간장을 감칠맛이 나게, 감미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식료공업에서는 제품의 뒤맛을 감미롭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날 공장의 일군들은 된장에서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고 하시던 하여 그들은 모두가 놀라지 않을수 없는 수자가 나왔다.된장의 산도가 정상수치보다 0.02% 초과되였던것이다.적지 않은 일군들이 공장에서 생산한 된장을 맛보았지만 시큼한 맛을 가려낸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그래서 저저마다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날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제일 맛좋은 식료품만을 안겨주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과 은정이 그대로 안겨지도록 보다 더 높은 요구성으로 자신들을 채찍질해나가리라고. 사연깊은 《맥전》상표 오늘 강동군식료공장의 제품들은 《맥전》이라는 지방고유의 특색과 풍미를 살린 상표와 함께 날이 갈수록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지고있다. 하지만 이 공장의 상표이름이 처음부터 《맥전》으로 불리운것은 아니였다. 공장에서 생산한 된장을 보시며 이제는 우리 인민들이 밀된장과 친숙해지고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그이께서 주봉산이라는것이 무슨 의미인가고 물으시자 공장의 일군은 강동군에 있는 산의 이름이라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잠시후 맥전이라는 지명의 유래에 대해 보고받으신 맥전, 확실히 어디에나 흔한 산이름보다 강동군의 지역적특색이 뚜렷이 살아나는 이름이였다. 이렇게 되여 강동군식료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에는 《주봉산》이라는 상표대신 뜻이 있고 간결하면서도 통속적인 《맥전》이라는 상표가 붙게 되였다. 일군들이 하나의 상표를 두고서도 지역적특색을 중시하며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름을 달도록 이끌어주신 이처럼 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 상표여서 강동군식료공장 제품들의 《맥전》상표를 볼 때마다 군의 주민들은 늘 부르고 대하던 고향의 한 지명이 자기들의 고장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랑으로 되였다고 기쁨을 담아 이야기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손으로 만든 설비이기에 강동군식료공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이렇게 되여 태여난 빵구이로가 강동군식료공장에도 들어앉게 되였던것이다. 그날 빵생산실에 이르신 공장의 일군으로부터 우리가 만든 빵구이로라는 대답을 들으신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하나하나의 재부들을 보실 때마다 * * 강동군식료공장의 준공과 함께 태여난 이야기들을 되새겨보면서 우리가 스스로 자문하게 되는것이 있었다. 우리의 그러느라면 인민이라는 부름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에게 끝없는 행복과 복리를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처럼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바로 그길에서 기쁨도 보람도 찾으시는 하기에 우리 인민은 본사기자 림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