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로동신문》
|
립체전, 전격전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들에서
확대심화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실행으로 올해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의 전위에서 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과 각급 부대의 관병들이 립체전, 전격전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외부미장작업이 완전히 결속되고 내벽미장 및 내부바닥인조석미장작업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서도 내부간벽축조, 내부바닥미장 등 여러 공정별작업이 일정계획대로 진행되여 모든 대상공사를 당에서 정한 기간에 드팀없이 결속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지난 7월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강남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이 시공의 질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시범단위를 선정하고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함으로써 각 구분대들이 작업조직에 앞서 시공의 질적개선을 위한 명확한 방향을 세우도록 하고있다.이와 함께 기능공양성을 위한 조별기능판정을 실정에 맞게 진행하고 마감시공력량을 기능이 높은 군인들로 꾸린데 이어 그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잘하고있다. 대안구역, 송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은 혁명군대의 명예를 걸고 맡은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해 있는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련대들에서는 지휘관들부터가 건설지식도서들을 탐독하면서 건설공법들을 터득하고 실천에 옮기고있다.이와 동시에 군인건설자들이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기준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나가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여 모든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척시키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선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도 군인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에 맞게 건설물의 질보장을 중요한 정책적요구로 내세우고 건설의 전 공정을 질제고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고있다. 인민의 재부로 솟구치는 건설물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질제고열풍은 외부미장작업이 결속단계에 이른 각지 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서도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대안구역, 강남군종합봉사소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들에서는 력량 대 공사과제를 면밀히 타산하고 중심고리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마감공사에 필요한 기공구들을 예견성있게 갖추어놓고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끌어올리고있다. 여러 시, 군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 파견된 각급 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혼합물에 들어가는 모래와 세멘트뿐 아니라 물량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질적지표가 정확히 보장된 혼합물을 리용하는 등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전구들에 펼쳐진 이 벅찬 현실은 인민을 위해 전개한 거창한 대건설전장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준 본사기자 서남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