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2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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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바꾸지 말아야 할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를 이 땅우에 아로새기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보무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도도히 사품쳐흐르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고 아름드리거목에도 억센 뿌리가 있듯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밑바탕에도 그 걸음걸음을 떠밀어주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다. 그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이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제힘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려는 숭고한 혁명정신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사나운 천교령의 눈보라속에서 10여명의 대오를 이끌고 한치한치 전진하시던 그때 력사는 우리에게 아직 죽을 권리를 주지 않았다고, 반혁명이 이처럼 게거품을 물고 악을 쓰고있는데 그것을 타승하려고 결심했던 우리가 어찌 한시인들 절망에 잠겨 오늘의 이 역경을 한탄만 하고있겠는가고 하시며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로 쓰러졌던 대원들을 하나둘 일으켜세우시던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불을 토하듯 웨친 녀투사의 목소리도,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육탄용사의 전설같은 위훈도 항일빨찌산의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 가슴에 끝없이 파고든다.맨손으로 폭탄을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강자들과 제손으로 제다리를 자르면서도 끝까지 혁명에 충실하였던 투사의 불굴의 넋도 이 땅에 맥맥히 살아높뛰고있다. 바로 이런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에 의해 창조된 눈보라치는 백두광야에 그 시원을 두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의 투쟁에 끊임없는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주며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에로 이끌어온 그렇듯 지나온 나날들이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승리떨치며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찬란한 공산주의미래를 안아오시려는것이 눈보라세찬 광야에 천리준마의 발굽소리 높이 울리시던 7년전 력사의 그 나날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말씀하신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찾아 행군길을 이어가시고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실 때,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어보내실 때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신 바로 이런 결심, 이런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그처럼 짧은 기간에 눈부신 도약으로 조국의 힘을 최강의 높이에로 끌어올린 경이적인 사변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되여 그 희한한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 속에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병행하고있는 거창한 시대상,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발전속도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 바로 그 밑바탕에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이 땅우에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그렇다.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가슴마다에 굳게 간직하고 모두다 필승의 의지와 무비의 용기를 안겨주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억세게 싸워나가자. 어제와 오늘이 그러하듯이 래일도 언제나 승리는 이 본사기자 림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