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 구현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확고히 고수하자면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전개하여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제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이 공동의 목적과 리해관계를 가지고 서로 동지적으로 단결하고 협조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경제제도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비결도 집단주의의 위력에 있다.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고수하고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하여서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공고화하면서 경제사업전반에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우선 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해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고 생산기술적으로 호상 의존되여있으며 자립경제, 계획경제는 생산과 류통, 분배, 소비와 같은 경제생활의 고리들이 국내에서 기본적으로 맞물려지는것을 전제로 한다.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여야 국내적인 생산순환을 이룩하고 수입의존도를 낮출수 있으며 경제활동에서 부문간, 단위간협동을 강화하여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인민경제의 계획맞물림사업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는 국가계획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것만큼 계획작성단계에서 경제부문과 단위들사이의 계획맞물림을 잘하여야 그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된다.계획의 일원화체계의 요구대로 계획화사업을 한곬으로 종합하여 검토처리하는 사업체계를 강하게 세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국가로부터 보장받으려는 설비와 자재, 자금은 계획작성단계에서 국가계획에 정확히 맞물리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유기적련계와 협동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계획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지도하고 대책하는 사업을 잘하는것도 중요하다.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계획수행과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는것과 함께 물자예비조성을 비롯하여 계획수행과정에 제기되는 여러가지 정황에 대처할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에 오래동안 사장되여있는 설비들도 국가적견지에서 잘 따져보고 실리있게 동원리용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또한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하여야 한다.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는 모든 부문과 단위, 근로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한마음한뜻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사회주의사회특유의 우월한 투쟁방식이다.경제건설에서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제도의 본태를 고수하고 동지적단결과 협조정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하며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경제부문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은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력을 높여 생산과 건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위력한 수단이다.당의 호소에 언제나 대중적인 진출, 대중적인 혁신운동으로 화답해나서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온것이 조선혁명의 력사이며 이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고수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국가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나라의 경제형편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증산투쟁을 비롯하여 여러 형태의 애국운동, 대중운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하여야 한다.모든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경제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애국운동, 대중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청년들속에서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로 용약 진출하는 탄원열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

경제부문에서 사회주의경쟁을 적극 벌리는것이 중요하다.사회주의경쟁은 집단주의에 기초하여 조직전개되는 대중적혁신운동으로서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한 발양시키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발전시켜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침체와 답보,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부문별, 단위별특성에 맞는 증산경쟁운동, 질경쟁 등을 활발히 벌려 부문마다, 단위마다 자기의 특성에 맞는 기술과 경험을 더 많이 쌓고 앞선 기술과 좋은 경험을 서로 교환하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빨리 발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해마다 중앙과 지방들에서 부문별, 품종별전시회를 조직하고 제품의 종류와 질, 그 실용성과 인민들의 평가를 기본으로 심사를 엄격히 하고 총화도 실속있게 하여 사회주의경쟁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