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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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시대의 전위에 우리의 혁명군대가 있다 추동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로 키워주신 불멸의 실록을 더듬으며
전국을 변혁하고 력사를 변천시키며 승리와 번영의 억년청청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떤 시련과 풍파도 이겨내고 어떠한 높은 목표도 다 이루어낼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다. 조국의 존위와 명예를 선양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힘차게 견인하며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과 결정들을 완벽한 결과로 실현하는 총진군대오의 기본핵심은 누구들인가.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투쟁사는 혁명의 전위에 군대를 세우고 전진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어떠한 도전과 위기속에서도 끄떡없고 줄기찬 발전과 륭성을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력사의 벽에 새겼습니다.》 인민군대! 두해전 2월 뜻깊은 건군절의 그날 우리의 이 부름을 가슴에 안으면 불의의 폭제를 눌러딛고 력사를 바로세우는 가장 정의롭고 강대한 조선의 위용이 벅차게 느껴지고 전쟁도 위기도 다 막아 대대손손 행복한 삶의 터전을 지켜줄 한없이 미더운 수호자들의 숨결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당의 지극한 성심과 열애를 안고 자연의 광란도, 악성병마의 위협도 아랑곳없이 제일먼저 달려와 인민을 품에 안아 구원해주는 고마운 군대, 나라에 엄중한 시련이 닥쳐들면 앞장에서 용감히 진군로를 열어제끼며 마음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는 강대한 군대. 어디서나 보이고 누구나 듣는다. 우리 국가와 혁명의 운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전선들마다에, 당의 숙원, 인민의 념원을 실현하는 창조의 전구들마다에 우리 군대의 기발은 언제나 앞장에서 휘날리고있으며 혁명의 군가소리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그 기발 날리는 곳마다에서 그 군가소리 울리는 곳마다에서 우리 당의 리상,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눈부신 실체로 열매를 맺고 로동당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는 시대를 진감하며 메아리쳐간다. 이처럼 혁명의 전위에 최정예의 강군을 세우시고 온갖 시련을 맞받아 쳐갈기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깊이 새겨주신 성스러운 사명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각이한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군대도 많다. 력사와 현실을 놓고볼 때 우리 인민군대처럼 지구상에서 가장 강대하다고 자처하는 적수국들의 련합과 장장 수십년간을 대결하면서 백전백승만을 떨쳐온 군대도 없거니와 국가방위는 물론 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의 창조를 또 하나의 중대한 사명으로 걸머지고 충실하게 리행하는 군대는 있어본적 없다. 이것은 오직 최악의 침략위협만이 아니라 자연재해와 같은 돌발적인 비군사적위협으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철벽으로 지켜내는 믿음직한 수호자도 인민군대이고 우리 당이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결단한 새시대 농촌혁명, 지방발전혁명, 건설혁명을 비롯하여 전국의 곡곡에서 벌어지는 사상초유의 변혁투쟁, 창조투쟁을 완강히 견인하는 주력도 인민군대이며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고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을 억척같이 보위하고 다지는데서도 인민군대는 그 주동이고 핵심이다. 당결정관철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전형적인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온 나라를 분발에로 고무하는 기수도 인민군대, 혁명적인 정신과 문화로 시대의 분위기를 앙양시키는 선구자도 인민군대이며 인민에 대한 무한한 존중과 멸사복무의 의지로 일관된 우리 당정책의 진의를 선각하고 새 문명과 새 생활의 령역을 부단히 개척하면서 변화발전의 대세를 확고히 주도하는 핵심력량도 인민군대이다. 혁명성과 영용성, 강인성과 창조성, 국가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에 있어서 전무한 경지에 오른 우리 군대의 모습이자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떨치고있는 모든 승리와 영광, 불패성과 강대성의 근본요인은 일찌기 전군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의 본분으로, 기질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며 그 어떤 일에서나 당과 인민에 대한 티없는 충효심을 고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그이의 인민군장병들모두를 조국과 후대들이 영원히 기억하는 력사의 창조자로 키워가시는 우리 혁명무력의 본적은 인민이며 성스러운 목적과 사명도 인민을 위함에 있음을 걸음마다 깨우쳐주시며 언제인가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인민군대라는 네 글자에 담겨진 의미를 항상 깊이 새겨보며 일하여야 한다.인민군대라는 이 말속에는 인민군대가 인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인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과 함께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담보하는 혁명적무장력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또 언제인가는 인민군대가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 창조자인 인민군대는 그 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인민군대는 언제 어디서나 인민을 자기의 부모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바쳐 지키는 고상한 풍모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인민군군인들이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소행자료를 보고받으실 때면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라고 못내 기뻐하시며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자신께서는 어떻게 하면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하겠는가에 대하여 늘 생각하고있다고, 인민군대는 자신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앞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속담에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말이 있지만 종이 한장이라도 인민이 들어야 할것이라면 인민군대는 맞들어줄 생각을 할것이 아니라 자기가 들어줄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군대에서 인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여기고 피해복구사업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던 그날의 사연 얼마나 우리 가슴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인민들의 살림집이자 군인들의 고향집이라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결코 자신의 간곡한 당부로써만, 열렬한 호소로써만 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뜻을 새겨주신것이 아니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우리 당의 존엄은 그 어떤 높은 탑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한 모습에 있다고 하시면서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줄 희한한 종합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신 못잊을 사연,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우유를 먹이시려 찌는듯한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어느한 목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자신께서 가는 길은 인민을 위한 길이라고, 이길은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던 뜨거운 말씀, 어느한 공장의 저장고에 가득찬 젓갈가공품들을 못내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그리도 크나큰 기쁨을 피력하시던 환하신 영상…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께서는 이 한몸을 다 바칠 결심이라고 하시며 불기둥이 치솟는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가시던 바로 그런 숭고한 귀감을 가슴마다에 정히 간직하고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해석이 없이도 당의 고심을 남먼저 읽고 자기가 나서야 할 력사의 시각이 다가왔음을 자각하며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더 큰 고생을 감내해야 하는 전구들이든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우리 당의 강대한 힘이 되였고 자기의 밥그릇까지 덜어 나라에 닥쳐온 식량난을 타개하는데 앞장서는 이 세상 제일 참으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이 나라와 인민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존엄과 행복의 단상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인민을 위해서는 그토록 많은 일, 험한 일, 아름찬 일들을 기꺼이 다 맡아 해내면서도 언제한번 대가와 보수를 바란적 없는 우리 인민군대 장병들에게는 지쳤다가도 불사신같이 일떠서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세상의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명줄같은 재부가 간직되여있다.그것은 한없이 위대하고 친근한 우리 군대의 전설같은 위훈앞에 전설에도 없는 2015년 2월 어느한 기공구전시회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인민군대가 중요대상건설에 동원되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인민군대를 믿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마음껏 설계하겠다는 값높은 믿음을 안겨주신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하는 대건설사업들에 인민군장병들을 남먼저 세워주시며 그이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우리당 특유의 신임,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특유의 믿음을 거듭 표하시던 날들은 그 얼마였던가. 당에서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먼저 찾는것이 인민군대라고, 시련을 헤치고 폭풍을 뚫고나가야 하겠기에 동무들을 찾아왔다고 하시며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변함없이 영원히 한길을 가자고 그 믿음은 언제나 절대적이고 한량없는 믿음이였다. 전세계를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은 악성전염병이 우리 경내에 끝내 류입된 엄청난 사태앞에서 우리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급파하시였던 우리 당중앙이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정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두말할것없이 당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무력이라고, 지금까지 수많은 대건설전역들과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인민군대가 기본전장을 타고앉아야 전반적인 건설대전에서 확고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나는 우리의 인민군대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나는 우리 장병들이 창조적인 건설투쟁에서도 자기의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김없이 철저한 관철로써 보답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진정 자신처럼 굳게 믿으시는 군대, 가장 위대하고 정의로운 뜻으로 키우시고 생사를 같이하는 혈연의 뜨거운 정으로 품어안으신 군대여서 우리의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뜻깊은 대회장에 나오시면서도 《우리 군대가 왔소?》라고 다정히 물어주시던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의 영상, 당창건 75돐경축의 그밤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라고 하시며 그들모두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피력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 자연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로 불러준 당의 믿음에 새로운 복구신화창조로 보답한 전사들이 그리도 장하시여 《아주 잘했소.수고들 많았소.》라고 뜻깊은 친필까지 보내주신 인자한 그 손길… 진정 당과 혁명앞에 성스러운 복무와 영원한 충성을 맹세한 전사들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대의 영광, 최고의 행복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바쳐온 깨끗한 량심과 이룩한 공훈을 영광스러운 력사의 페지에 아로새겨 길이 빛내여주는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그렇듯 장하고 미덥고 고마운 영웅군대를 열과 정을 다해 키워 내세워주시고도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던 그날 혁명이 피를 요구하면 피를 바치고 땀을 요구하면 땀을 바치고 목숨을 내대야 한다면 둘도 없는 생을 한점 아쉬움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충실성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우리 당이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며 후세에 길이 빛날 승리의 단상에 높이 오르던 그날에도 《우리당 투쟁사의 분수령이라고도 할수 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해온 우리 군대의 혁명적풍모와 대중적영웅주의, 결사적인 투쟁정신이 응결된 성스러운 시대입니다. 근년에만도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으로부터 재해복구, 수도와 지방을 아우르는 대건설에 이르기까지 인민군군인들이 참전하지 않은 중대전역을 생각할수 없으며 또 그 실행에서 우리 군대가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자신께 있어서, 우리 당에 있어서 군대는 명실공히 힘이였다고, 불굴하는 정신력으로써, 불패하는 강력으로써 군대는 항상 우리 당에 시련을 이기는 힘, 미래를 당겨오는 힘을 배가해주었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군대의 전설적인 공적과 력사적지위를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된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우리 당의 령도아래 간고한 투쟁으로 개척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을 계속하고있는 오늘도 인민군대는 시대와 혁명의 전위에 튼튼히 서서 그 핵심적, 견인기적역할에 한점 아쉬움없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천하제일의 그 이름 세세년년 영광으로 빛나라, 영웅적조선인민군이여!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꽃피우는 거창한 혁명이 개시되던 그날 《인민군장병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보위하며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용감히 싸우라! 당과 조국과 인민은 우리 군대를 믿는다! 오늘의 이 거창한 투쟁에 떨쳐나선 관병들은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향하여 앞으로!》 애국의 열망,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이 세차게 고동치는 본사기자 리 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