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 조선중앙통신
|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안정에 관한 공동인식을 한데 모아 안전관리를 함께 추진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연단에는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국제기구의 대표단들과 전문가,학자들이 참가하였다. 그는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날강도적이며 무제한한 지정학적탐욕과 힘의 람용으로 하여 세계평화와 안정의 근간이 심히 흔들리고있는 속에 조선반도지역에서도 핵을 공유하는 침략적군사쁠럭이 확대강화되고 핵사용을 전제로 하는 각양각태의 군사연습들이 공공연히 자행되여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가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오랜 세월 대조선적대시를 변함없는 국책으로 삼고 핵전쟁준비수준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대결책동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국가의 최고법,헌법에 의하여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우리 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고 가장 포악한 흉심을 가지고있는 적수국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방위정책에 대한 시비와 비현실적인 《비핵화》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적대세력들의 핵위협도수가 극대화되고 대결책동이 날로 적극화될수록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평화수호의 원칙에 립각하여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감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국제사회가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정세격화의 근원을 바로 보고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의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며 패권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담화에서는 조중 두 나라 군대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고 호상신뢰를 증진시켜 실질적인 협조를 확대하여 쌍방의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며 국제무대에서 패권주의와 강권정치,신군국주의의 경향을 반대하기 위한 협동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