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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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의지는 영원하다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비현실적인 《비핵화》목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일한 3개국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적본색이 또다시 유감없이 표현되였다. 미국,일본,한국의 외교당국자들은 유엔총회 제81차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3자회담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따른 그 누구의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로써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이 아무리 표현을 달리하고 겉포장을 바꾸어도 《비핵화》라는 실현불가능한 망상을 버리지 않았으며 버릴수도 없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있는 미일한 3개국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비핵화》소리가 울려나온것은 새롭지 않으며 오히려 그에 대한 언급이 없었더라면 놀랍고 의문스러웠을것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힘의 정책은 실패하였으며 그 어떤 국가나 세력도 우리에게 국가주권과 핵심리익수호에서 후퇴하도록 강요할수 없다. 대결과 대화의 량립은 그 누구에게 통할지 몰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는 절대로 고려대상이 될수 없다. 핵은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국가주권의 핵심구성이고 국권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평가와 립장은 확고하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비핵화》를 열창할수록 우리 국가의 당위적인 핵보유의 정당성과 그 강화에 필요한 명분만을 깔아주고 우리의 대미대적립장을 보다 강경하게 굳혀줄뿐이다. 현실부정은 미래를 포기하는것이다. 적대세력들의 수사적주장과는 무관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가 절대불가침의 존재로 영존할것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핵을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중심으로 하는 지정학적구도의 재편과 고착은 필연적이다.(끝) |